어버이날 머하셨나요?? 정보
어버이날 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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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엄마가 어린이날 놀이동산에 안델꼬가서...
저도 그래서 카네이션은 모른띠끼해브렀어용~...ㅡ.,ㅡ;
저도 그래서 카네이션은 모른띠끼해브렀어용~...ㅡ.,ㅡ;


사회가 썩었고..
미디어가 썩었고...
교육까지 썩어가고 있기에..
앞으로 종종 왕왕 생기겠죠.. 안타깝고 답답한 일입니다.
오늘 뉴스엔가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길 가던 행인을 푹 찌른 경우도 있다더군요..
잘 못 걸리면 죽을 수도 있게 생겼습니다 훔...
아무 이유 없이 말이죠..
경찰이 우릴 지켜줄 리도 없고 말이죠..
그건 그렇고...
부모님께 많이 해드려야는데.. 후진 꼴에 도리 없이 백화점 상품권과 꽃다발.. 그리고 밥 쐈습니다.
하하..
미디어가 썩었고...
교육까지 썩어가고 있기에..
앞으로 종종 왕왕 생기겠죠.. 안타깝고 답답한 일입니다.
오늘 뉴스엔가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길 가던 행인을 푹 찌른 경우도 있다더군요..
잘 못 걸리면 죽을 수도 있게 생겼습니다 훔...
아무 이유 없이 말이죠..
경찰이 우릴 지켜줄 리도 없고 말이죠..
그건 그렇고...
부모님께 많이 해드려야는데.. 후진 꼴에 도리 없이 백화점 상품권과 꽃다발.. 그리고 밥 쐈습니다.
하하..

윈디자인님 홈피를 구경하고 있었어요. -_-;;

-_- 리뉴얼 오픈은 해놓고 ㅋㅋ 덜댄상태가 수두룩한대.. 그냥 버티기 들어가고 ㅠㅠ
헉~~ 깜딱이야..
무서워여..~~;
무서워여..~~;

휴 저 아들이란 사람..불쌍하군요..어머니란 분도 불쌍하고...
예전부터 선물해드려도 별로 안좋아하시고 현금만 좋아라 하셔서 봉투 따로 따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정관장 까지 하나 사가지고 갖더니 돈 장난 아니게 많이 드네요 ㅠㅠ
앞으로 몇달은 라면으로다가...
예전부터 선물해드려도 별로 안좋아하시고 현금만 좋아라 하셔서 봉투 따로 따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정관장 까지 하나 사가지고 갖더니 돈 장난 아니게 많이 드네요 ㅠㅠ
앞으로 몇달은 라면으로다가...

썩을 인간들 참 많죠.
저는 부모님 모시고 송어회 먹고 왔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송어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