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손님 찾아오는게 제일 싫습니다. 정보
사무실에 손님 찾아오는게 제일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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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이렇게 오겠다는 손님이 많은지 미치겠네요 ㅠㅠ
사무실에 손님이 자주오면.. 냉장고에 음료수 듬뿍 사다 놔야죠...
그리고 반바지에 슬리퍼에 티셔츠 한 장 걸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여주지 말아야죠...ㅠㅠ
(누가 손님 온다고 하면 급하게 집에 갔다 옵니다. 사는 집이 같은 동네라 ㅠㅠ)
담배 냄새 없앤다고 스프레이 사무실에 뿌리죠... 아휴....
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내가 찾아가는게 좋은데 ㅠㅠ
사무실에 손님이 자주오면.. 냉장고에 음료수 듬뿍 사다 놔야죠...
그리고 반바지에 슬리퍼에 티셔츠 한 장 걸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여주지 말아야죠...ㅠㅠ
(누가 손님 온다고 하면 급하게 집에 갔다 옵니다. 사는 집이 같은 동네라 ㅠㅠ)
담배 냄새 없앤다고 스프레이 사무실에 뿌리죠... 아휴....
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내가 찾아가는게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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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손님이라는건 그 자체로 반가워야할 그것.

사무실이 제법 큰줄 알고 있습니다.
반나눠서 휴게실로 칸막이하고 그곳에다 몰아 넣으세요....
반나눠서 휴게실로 칸막이하고 그곳에다 몰아 넣으세요....

전 프로그래머들을 만나게 될경우... 감은지 오래되는 긴 머리 / 덥수룩한 수염 / 탑처럼 쌓인 담배꽁초
복장에 신경 안쓰는 태연한 자태 ㅎㅎ/ 책상위에 모니터 갯수...
머... 이런 모습에 포스를 느낍니다.
제가 모르니까.. 외모로 평가를 하지요...
깔끔한 정장에 프로그래머라를 만나면....돌아오는길에 생각합니다..
리셀러 브로커 나까마 구만.....
ㅎㅎ 저에 판단기준은 외모입니다.. 저같은 사람들도 잇다는거 ㅎㅎ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개가죽님. ^^
그래서 제 주위에 프로그래머님들은.. 전부
계룡산 스타일
ㄱ
복장에 신경 안쓰는 태연한 자태 ㅎㅎ/ 책상위에 모니터 갯수...
머... 이런 모습에 포스를 느낍니다.
제가 모르니까.. 외모로 평가를 하지요...
깔끔한 정장에 프로그래머라를 만나면....돌아오는길에 생각합니다..
리셀러 브로커 나까마 구만.....
ㅎㅎ 저에 판단기준은 외모입니다.. 저같은 사람들도 잇다는거 ㅎㅎ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개가죽님. ^^
그래서 제 주위에 프로그래머님들은.. 전부
계룡산 스타일
ㄱ

수염을 좀 길러봐야되나요..... ㅎ

팬디와 난닝구와 더러움을 겸비한 저는 열반에 든 무에 경지겠군요....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웃겨요...ㅋㅋ

손님 = 돈. 이 성사된다면 싫진 않을 듯.

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