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가이고 인원수로 떼우는 나라란 생각을 하게 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수 많은 국가들 마저 이제 중국에 대한 의존력이 큰게 사실입니다.
중국이 나 이제 아무것도 안해!! 이래버리면 굉장히 파급 효과는 커진다는거죠.
그리고 적잖은 영역에서 이미 기술적 부분에도 상당수 달해 있는게 사실입니다.
가격 경쟁력에 일정 부분의 기술 상승력... 무서운거죠.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 경쟁력을 조금씩 소실해갈 수 있지만..
이미 포화된 세계 경쟁력 속에서 중국의 가치는 상실하진 않을 듯..

인도와 더불어 가장 경계해야할 국가 중에 하나로..
웹이든 뭐든 모든 산업 분야에서도 중국은 무시못할 존재성을 더더욱 키워갈 듯..
결국... 알게 모르게 중국은 지구의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궁극은 공동 파멸로 이어질 수도 있을 듯.. 물론 먼 미래의 일.....

모든 가치 속엔.. 긍정과 부정이 양립하기 마련이죠. 절대적 가치가 없기에..


중국... 쉽게 보다간.. 한국 같은 비교적 약소 파워국은 붕괴할 수 있다고 봐집니다.
일본, 미국 같은 강대국들도 중국의 그 흡입력에 쉽지 않은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