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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새로 나온 것 같은데, 참 재미있습니다.



니생일엔 명품가방, 내생일엔 십자수냐 !

100일 선물 기대마라, 아직 할부 안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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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여자의 인권을 보장해 줍시다!

옛날에 최양락씨가 네로25시 황제이고 임미숙씨가 날라리아 역을 할 때
임미숙씨가 이랬어요.
"남자도 남자와 똑같이 수영장에서 아래 수영복 한개만 입게 해 달라~~!!" 고....
이거 국내도입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
여자의 인권을 이렇게라도 보장해 줍시다~~~
옷은 꾸미기 위한 용도이기도 하지만 보호의 목적도 있지요.
남자들은 하단....만... 여성분들은 상하단 다 가리는건 그만큼 다른 부분보다 보호되어야할 필요성이 조금 더 크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합니다.
후후..

그건 그렇고 단순한 개그이긴 하지만.. 본문의 글이... 일반적 기준으로 봤을 때..
꽤나 공감이 가긴 합니다.
가끔 보면 남자들은 봉이냐...란 말이 생각나긴 합니다.
저는 개념 없는 여자분이라면 애시당초 안만나겠습니다. 하하..
물질은 부가적인 것이지 그게 주가 되어가면.. 그 관계는 이미 쫑났다고 봐야겠죠.
여성은 자신을 위해 쓰고... 남성은 그 여성을 위해 쓴다.
이건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 하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마음도 미약하면서 물질적으로 받기만 요구하는
여성이라면 당장 이별 선언하는게 상책인 듯 합니다.
여성부(영어는 성평등부)의 비정상적인 활동으로, 성평등이 아닌 기형적 평등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형편이죠.
남녀평등 저도 당연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만, 가정이 평안하고 나라가 발전하려면 어느 한쪽이 더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평등과는 별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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