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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네이버, 네이트, 다음...
전 당연히 남북교전이 메인을 장식하고, 보수든 진보든 열변을 토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홍대 이도경이라는 언니의 폭탄 페미발언으로 남북교전이 묻혀버리네요..

이게 참 좋은건지 나쁜건지..ㅡ,.ㅡ


이분 싸이, 메일 다 털리고(개인신변 다 공개됨) 이제껏 웹에 썼던 글들 다 네티즌 수사대들이 찾아내서 글을 다 올리네요...실제 그 글들을 보니..개념이라는 글자 자체를 모르는것으로 보임..ㅡㅡ

ps:대본대로 말했을 뿐이라고 나오는데..이게 또 언플용이라는게 네티즌 수사대에 캡쳐에 들통남..









슈퍼주니어 애들 얼굴 굳었따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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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건 뭐 상식이하의 논할 거리도 없는 거네요.
저 여자 얘기를 보고 있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추가 :
캐나다 출연자 "도미니크"가 대응하는 말이 여기에는 안 나왔네요.
"손님한테 해주는 느낌들어요."라면서 .. .. '놀아줬는데 돈 주세요'라는 말로 들린다고 했습니다.
저기 있는 여자분들을 도미니크는 룸살롱 도우미라고 생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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