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서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직접 셋팅을 해야 한다라는 부담감 때문에
줄곧 웹호스팅을 이용해 왔는데 ..
가상 호스팅이라고 하나요 ? 저렴한 가격에 아래의 예제를 보기는 했는데 가상 호스팅도 자기가
셋팅을 해서 사용해야 하나요 ?? ^^;;




위의 사양들이 어떠신지 위의 사양이면 웹호스팅이 좋을까요 ? 일단 보면 RAM256이라는 것은 서버의 램이 256이라는 소리 같은데 .. 다른 호스팅에 비교를 해보면 .. 좀 동떨어 지는거 같기도 하고 .. 그래서 ..

통큰아이 서버를 또 보니  서버랑 비교를 해보니 .. 월 30000원짜리 이노서버 R50을 사용할 바엔 아래의 통큰아이를 쓰는데 훨 좋은거 같고 ..
구매가가 23만원이라는 금액이 있지만 일단 회선 / 램 / 하드 / 트래픽등이 월등히 차이가 나고 ..
월 나가는 비용은 만8천원 차이나고 ..
월 트래픽을 비교를 해 보아도 위의 것은 1.2테라 하루에 40기가 정도 맞나(?) ^^;;
통큰 아이는 하루에 108G기 한달에 3.24테라 ..;;
상당히 많이 차이 나는거 같고 .. 위는 가상 서버이고 아래는 12개월 사용하면 내 서버 되고 ..
최저로 하자면 1년에 6만6천원에 .. 하루에 11기가 정도 트래픽 ..
참 고민이네요 ..


통큰아이는 서버를 23만원에 구매를 하고 12개월 월 4만8천원에 사용하는 조건으로
12개월을 사용 하면 서버가 본인 소유가 된다는 거 맞죠??

이거 서버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웹호스팅만 전전 해왔는데 .. 사실상 웹호스팅의 서비스를
비교를 해보면서 트래픽대비 회선을 비교를 해보면 서버가 훨씬 이익인거 같기도 하고 ..
상당히 고민 되네요 ..
하지만 서버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이거 참 .. 보안적으로 상당히 많이 신경을 써서 셋팅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거 같고 ..

근데 위에 가상 서버는 사용 할만 한사양 인가요 ??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이전에 사용하던 호스팅이 갑자기 터키발 해킹을 당하고 나서 서버 관리자도 모르고 있네요 ;;
해당 서버 통째로 털리는 사건이 발생 했죠 ... 해당 서버에 입주해 있던 모든 사이트가 변조 ..
해커사이트에 해당 서버 사용자 목록을 쭈욱 적어 놓았는데 전사용자가 변조 당함 ..
사용자들이 인덱스 변조 사항을 알려 주니 그때서야 대처를 하고 나서 ..
서버가 스팸 메일로 사용되어 이메일도 안가고 그러다 한달 그냥 지나가고 ..
그러다가 남은 기간 환불해 주겠다 백업 받고 다른데로 옮겨라 라고 ;;
더이상 호스팅 운영 안한다라고 하네요 ..
참 이거 갑자기 옮기려니 참 정신이 없네요 .. ^^;;

아 참 닉네임 MSTUDIO에서 변경 했어요 ^^;;

대부분 어느정도 사람들이 들어 오면 .. 용량 보다는 트래픽을 감당 못할텐데 ..
하루에 어느정도 트래픽이 발생하는지도 모르니 커뮤니티는 .. 하루에 10G가 걸리면 ..
사람들이 많이 들어 오는측에 속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