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쿠훈님 글을보고, 아이참인지 뭔지하는 사람이 써논 덧글을 보니... 정보
신쿠훈님 글을보고, 아이참인지 뭔지하는 사람이 써논 덧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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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가끔와서 질문만 하고, 게시물 제목/내용들만 보는터라...
댓글에는 별 신경을 안썼는데, 둘러봤더니 눈살이 찌푸러지네여.
5년만 젊었어도 욕을 한사발 해줬을듯한데...
나이를 먹다보니 귀찮고, 괜히 시비거리를 만들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어린애한테 몇마디 해주려다가, 남겨둔 댓글을 남깁니다.
본인이 보게된다면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정신 차리길~
말투보니 디씨에서 놀다온것 같은데... 여기는 디씨가 아니라능~
기대는 하지마세요. 어차피 못나올 프로그램이고 관심 받으려고 하는짓거리입니다. ㅋㅋㅋㅋ
소설프로그램? 말이 프로그램이지 게시판 스킨만 허접하게 수정한 정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91057#c_391074
단어 공부는 니가 해야해. 맞춤법 테클은 걸지 않는다만,
글을 쓸때 문장을 읽는 사람이 편해야지. 영어를 직역해 놓은 것도 아니고
마치 니글을 보자면 영문을 구글번역해 놓은것 같아.
평소에 친구들과 대화하는 투로 글을 써야 읽는 사람도 이해가 되는거야.
말과 글에는 글쓴이의 학력과 성격이 그대로 나와.
아무리 나이어린티 못배운티를 숨기려 해도 드러나게 되어있어.
처음보는 사람과 5분만 대화해보면 상대방의 학력 정도는 알수 있는것 처럼.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85637#c_385667
내가 댓글단 것처럼 니가 거짓말이 아니라면 말한사람들이 구라라는거야
공범? 자기가 주범이라며 30억짜리 사기 치는 주범인 사람이
은행잔고 560만원?
말한다고 다 믿니 너는?
그리고 너는 중3짜리가 단어 선택하는거 보면...개 허세에 빠져서 ................
쉬운단어 쓰고 쉬운말써. 쓰지도 못할단어 쓰지말고
니가 쓴글중
내용의 흐름과 대화의 흐름은 그대로 실렸습니다.
그리고 공범 이란 개념을 읽으면서 못느끼셧나요? <- 이게 말이 되는 문장이니..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85637#c_385642
대화 내용은 개구라 니까 들을 필요도 없는 말이거나
니가 지어낸 말이지
30억짜리 사기를 500만원에 해결 했다 라니
30억을 해먹은놈이 가진돈은 560만원이라니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피식할 이야기고.
실패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깐
니가 말한 예 는 사람 성격마다 다르니깐
니가 말하는 성공자 는 무엇인지 부터 이야기 해야 겠고.
그리고 제목에 저가 가 아니고 제가 아니니?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85637#c_385640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자바스크립트 공부하는거 이제 여기 사람들 다 아니깐
지겹게 도배좀 그만하고 여기가 개인블로그는 아니니깐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84472#c_384520
즐기는건 아닌데요?
배가아파서 그러는건대........
HTML을 안지 3개월만에 PHP를 통달하고 각종강좌를 내뱉고 있으며
심심해서 만든것들은 심심할때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며
1시간만에 만든거는 1시간이나 걸려서 열받는다고 말하며
또한 중3의 나이에 사회에도 관심이 많으며 이곳에 자기주장을 펼치는
중3학생이 배가 아파서 그런거에요.
저는 그러지 못해서 너무 천재님이시라.. 배아파서 그러는거고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83640#c_383731
잘못 받은 돈을 안돌려주는것도 범죄다...... 이색기야........
뭘 잘났다고 이곳에 그런글을 남기냐..... 어린넘의 색기야..........
욕을 안할수가 없내...........
그냥 일기장에 쓰라고 좀..................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82413#c_38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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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일단 보았다면 무시하면 될 것을 뭐 그리 악착같이 한 사람의 마음을 난도질하려 애쓰는지...
스스로 내뱉은 말이 스스로에게 대입되는 것은 아닌지...
아이참이란 분은 먼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떼나 누르란 말이야 하길레 눌렀는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어서 안구정화기능이 만들어져야할꺼같아요
마이페이지에 > 이 사람이 쓴글은 보지 않기 기능이라던지.ㅋㅋㅋㅋㅋ


근데.. 전 다시 보니 보기 따라 태클 같더라고요.
공부는요.. 라고 섰으니..
중3이시고.. 이제 고등학교 가시는 것으로 아는데.
아무리 공부보단 개개인 실력 쌓기가 우선이라고 하지만 학업 무시할 수 없기에 심히 걱정되긴 합니다.
니가 왜 걱정이냐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여튼 화이팅하세요..
(근데 정말 여러 우물 파시는거 같아서 다소는 걱정.. 컴과 웹 관심 있으시면 하나를 파셔도 할 것들이 태산을 넘고 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