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웹시장의 새로운 혁명! 개발자가 더욱 편해진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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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차세대 웹표현기술!
HTML5에 대해서 여러 기사도 읽고 관련자료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읽고나서의 생각은 대단하다! 놀랍다! 빨리 사용해서 나의 홈페이지에 적용시켜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술은 Drag & Drop! 입니다.
별도의 복잡한 자바스크립트없이,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구현이 가능한 Drag & Drop 은 앞으로 클라이언트가 자신이 접속하는 사이트에서 자신이 사용할 컨텐츠를 클라이언트의 생각대로 나열하는 기술을 편하게 쉽게 구현 할 수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된 엘리먼트(Element)들도 굉장히 좋습니다.
<header>
<nav>
<section>
<aside>
<footer>
을 살펴보면, 개발자들이 레이아웃 영역을 보다 구별하기 쉽도록 만들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개발자들이 아래와 같이 했지만.
<div class="header"></div>
이제는 추가된 엘리먼트로 아래와 같이 나타냄으로서
<header></header>
보다 홈페이지의 레이아웃 영역을 자세하게 구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복잡한 방식으로 불러내었던 동영상들을 이제는 간단한 엘리먼트로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있게 만들었습니다.
<video></video>
정말 멋진 태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예전에 .. 복잡하게 하고, 또 스트리밍(다운로드 받으면서 재생시키는 기능)기능 구현하려고 플레쉬와 기타 플러그인을 사용하던 시절이 지나가는거잖아요
이제, 고도의 노하우와 기술이 없어도 간단하게 동영상을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뿐만 아니라 오디오 기능도 지원합니다.)
또 간단하고 짧은 독타입 또한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전의 독타입 같은 경우에는 대소문자 구별을 햇는 반면
html5의 독타입은 대소문자 구별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DOCTYPE html>
로 쓰지 않고
<!doctype html>
이라고 써도 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편해 졌습니다.~
또 독타입의 문장도 짧아졋구 외우기 쉽다는 장점도 있구요!
그리고.~ 모바일 시장인 API의 확장 시장에도 오류없이 무리없이 적용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HTML5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빨리, HTML5를 홈페이지에 적용시켜보고 싶네요
이제 시작이지만 정말 기대됩니다. HTML5 !!
웹표준,웹접근성 <- 이란 단어가 얼마 쓰이지 않고, HTML5문서 양식으로 변환되겠어요~!!
갑자기..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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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여러 웹브라우저의 적용 여부에 관심이 되네요..^^
전 브라우져가 다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존 상용보드라든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 등의 변함이 없다면..
웹표준, 웹접근성이란 단어가 금방 사라지진 않겠죠?ㅋ
좋은 바램이고 또한 좋아지도록 노력해야겠군요~^ㅇ^
해외에서 5용 소스를 받아 브라우저에서 잠시 확인했는데 html4 보다는 xml 필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 제대로 호환은 안 되고요.
구글에서도 IE 6 지원을 아마 끊는 다고 한것 같고요 ;
여기서 지원은 역시 .. 크로스브라우징쪽일듯 하네요;
개발 환경 갖춰지려면, 플래시가 걸린만큼 걸리게 될꺼같고요
html5가 꿈만같은 기술같아보이지만 flex가 처음 나왔을때나 그거나 똑같다는
누군가 컴포넌트를 개발하지 않으면 html5도 별거없고 글고 브라우저 자체가 무거워 지기 때문에
얼마나 잘 나올지도 의문이라죠
나와봐야지 확실하게 알수있게죠
신문에서 읽어보니 앞으로 10년은 있어야 할거다라는 소리도 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고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런 간단한 자바스크립트가 필요합니다.
3년안에 범용화되면, 63빌딩을 그누보드 이름으로 래핑을 하겠으며..
1년안에 범용화되면, 제가 담배를 끊도록 하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