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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학원 만들어 주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언듯보면 이해 안가는 것도 많으니까요
직접 모아 놓고 강의를 하시면 곰방 이해가 될 것 같은데요.
잘하시는 분이 스처만 지나가도 순식간에
실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맨날 그냥 보면 잘 모른 거는 계속 모르게 되고
알려고도 하지 않게 되고 게으르게 되고 맙니다.
세월이 지나도 영 모르게 됩니다.
그저 교육이란 방통대처럼 해서는 성과가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거기는 교수가 나와서 가르치면 좀 낫겠지요.
웹이란 거는 스스로 공부하는 거다.
독학으로 하는 거다
책 사다 놓고 밤낮없이 하다 보면 저절로 는다.
열심히 해봐라.
참으로 맞는 말이긴한데
이런식으로 공부하다가는 그것만 하는 분들은 좀 되겠지만
직장인들이나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말이 그말이고 뭔말인지도 모르게 되죠.
스스로 얕은 지식정도나 아는 수준에서 끝나 버립니다.
그래서 인제는 학원을 설립해서 직접 강좌를 해주시면 되는데
그누학원을 설립하는 것이죠.
저 솔직히 수준이 낮아서 터울이 너무 큽니다.
그누에 모이신분들 중에는 실력이 출중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혼자만 아시고 그냥 웹제작을 하시거나 아니면 직업으로 하시는데
그런 것보다는 그누 학원을 세워서리
거기에 오셔서 강의를 해주시면 거기가서 꼭 배워볼 마음이 있습니다.
실력있는 분들은 실력을 썩이지 마시고 강사로 나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다란 걸 배워야 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남을 따라서 해야 하는데
좀 아시는 분들은 하시겠지만
웹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은 잘 모를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초보들은 힘들게 구지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해보면서
빠른 길 놔두고 직살나게 고생하는 것이지요.
그런 고생을 줄이는 길이 그누 학원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누 학원을 설립하셔서 그누에 고수들이 강사(교수)가 되는 것이지요.
배워 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들은 좀 빠르긴한데 너무 가볍기 쉽고
나이든 분들은 안정감이 있지만 너무 더디고 그러다 보니 학습에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누에는 좋은 지식을 가진 분들은 많은데 초보자는 영 알아먹기는 어렵고
잘 하시는 분들끼리만 통하시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초보자들은 저절로 소외감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젠 그누학원을 설립하여 강의를 해주시면 배우러 갈 마음이 있습니다.
무식이 죄라고 혼자서 알라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아지지도 않고 길도 잘 모르고 뭐가 뭔지 모른다는 말이지요.
그누학원에서 코스별로 마스터를 해주시면 대한민국 웹은 다 평정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누 보드가 학원을 설립하면 문전성시를 이루지 않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학원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미술하면 홍대 뭐 그러잔아요.
체육하면 무슨대
뭐하면 뭐 그런식으로요.
그렇다고 대학을 세우자 그런 말은 아닙니다.
물론, 하다보며 대학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강의를 하는데 아무 댓가도 없는 강의를 하면 그게 무슨 재미가 있습니까?
수업료를 내고 강의료를 받으셔야 정말 성심성의것 가르쳐 주시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우는 사람도 강의료를 조금이라도 내야 열심히 배우게 됩니다.
솔직히 처다만 봐도 뭔소린지 잘 모르겠고
잘 모른것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홈페이에 강좌를 올리시면 기초가 없는 사람은 하나도 모르고
집중도 안되고 뭔소린지 당최모르게 됩니다.
그라고 그누 학원 세워 놓으면 수강생이 좀 될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성공을 돠와주는 가게라고 강남역 부근에 있는데 카페처럼 생겼습니다.
거기서는 늘 강의를 합니다.
고급강의는 수강료를 받고 합니다.
무료강의는 대략 한달에 3번 정도 근데 두어시간 들어볼만은 하더라고요.
웹강의를 직접듣는 다면 그거보다 못하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은 관리자님이 강의를 해주시면 영광이겠구요.
전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관리자님은 어떠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누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통감합니다.
무엇을 하든간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대략 5분만 코치를 해주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5분동안 말 몇마디만 직접들어도 그렇습니다.
그냥 갑자기 그누 학원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팍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나 그누에 와서 활동하는 분들이 하나로 뭉치는 길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웹전문가를 양성하는 학원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누가 아니였으면 저는 솔직히 더 고생을 많이 했을 것이고
좋은 회원님들의 지도로 모르지만 제가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전문가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식은 죄라는말 맞습니다.
몰르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기초가 좀 서면 되는데 아직 php 잘 모릅니다.
그결과 짜집퍼의 길을 가는 것이고 그것은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만 강하고 아는 것은 없고 답답합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누 학원이 세워지면 대한민국 최고의 웹학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솔직히 아주 오래전부터 필요성을 느꼈던 것인데 오늘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린 것이고요.
미쳤다고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누 학원!
전 그누5버전이 기다려지는 것이 아니고
그누 학원이 더 기다려 집니다.
물론 지금은 여기가 바로 그누학원입니다만
새로운 그누학원은 얼굴을 마주하고 강좌를 직접 듣는 것입니다.
과목별로 하면 대략 30학과는 넘을 듯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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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아이템이 참신한데요.. 그누학원이 생긴다면 저도 살짝~~ㅋ

이로서 웹 종사자 님들도
앞으로는 대단히 존경받는 직업으로 각광 받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너무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많은데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또 배우고 싶고 그렇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지난번 모임에 못나가서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대단히 존경받는 직업으로 각광 받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너무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많은데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또 배우고 싶고 그렇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지난번 모임에 못나가서 ....아쉽습니다.

좋은 생각 입니다만,
저는 못갈것 같네요. 멀리 있어서...ㅠㅠ
저는 못갈것 같네요. 멀리 있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