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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일러스트 파일로 올립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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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i (189.9K) 4회 다운로드 2005-06-13 14:53:04

댓글 11개

아 맞네요..
화면캡쳐를 잊어 버렷습니다.
역시 머리가 안돌아가는군요..
사이즈가 너무 큰데요.
줄여도 반은 더 줄여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이미지 위에서 그냥 다운로드 하셔도~~~~~~~~ ^^
그리고 포샵에서 사용하시고자 하는 부분을 짤라낸 후 사용하셔도~~~~~~~^^
우측에 있는거 정말 꼭 쓰고 싶습니다.
일단 관리자님과 킹님께 허락을 맡았다는 일단계는 통과했는데
나는 허락을해도 못쓰는군요.
다운을 받았는데..
클릭을 하니 에러만 나고 있으니..
뜨질 않으니 쓸수가 있어야지요..
어도비 일러스트 가 없어 열수가 없다고 하네요..
어떻해 좀 쓰도록 해주세요..
흐흐..
미치것당
ㅎㅎ
만들다 보니 우측 상단 마크가 한전과 닮아간다는 걸 느끼고 sir을 넣지 않았습니다만, 원하시는 방향대로
수정하시라는 의미로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몽님께서 사용하시고 싶다시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미천한 실력으로 만든것이 탐이 나신다니 오히려 부끄럽기 까지 하군요....
그리고 나스카님의 말씀대로 포샵이나 일러 더 나아가 3D계열 프로그램들의 경계가 모호해져가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들은 도구일 뿐이며 그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에
의해 그 성향이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같은 유화물감으로 캔버스를 그려나가도 다양한 쟝르로의 그림이 탄생하듯
좋은 그래픽 프로그램이라는 도구로 자신이 표현하고 접근하는데 수월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제작하면 되겠지요.
말씀하신 두번째 이야기에 대해 언급하자면 출판 출력이 아닌이상 일러의 사용은 포샵보다 빈도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사이트에서 일러의 그래픽 사용이 많이 보입니다만 이것역시 하나의
트랜드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러파일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상태이면 몰라도 일러에서
제작된 것을 웹으로 옮길때는 이미지화 되기 때문에 벡트가 자연스럽게 도트방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툴사용법을 안다는 가정을 한다면 결국 제작자의 의지 따라 어떤 툴을 사용할것이냐를 결정하리라 생각합니다.
포샵이 4.0때 까지만 해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접근하기 힘든 프로그램이 였고 일러 역시 마찮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사용자들이 생겼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 선택의 폭도 넓어 졌습니다.
일러와 코렐의 경합도 있었지만 일러가 조금 더 우세한것은 포샵과의 연동문제가 코렐보다 좋았기 때문이여
이는 포샵과 일러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계기가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포샵과 일러의 툴은
나름대로 각 부분에 강력함을 따로 갔고 있기 때문에 학원에서 배우는 순서를 일러→포샵→3D 등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비비킹님의 깔끔한 손놀림을 엿볼 수 있겠군요.
포토샵 보다는 상대적으로 표현 부분을 좀 더 쉽게 알아 볼 수 있으니...
우측 최상단이라...
한국전력 마크 도안하고 비슷하네요^^

가욋얘기지만...
포토샵 < 일러스트 < 3D 그래픽 프로그램 계열 또는,
일러스트 < 포토샵 < 3D 그래픽 과정중에서 이제는 일러스트 강좌도 해 주시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포토샵 => 에디터. 말 그대로 편집의 막강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면,
 일러스트 => 적절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Creator. 새로운 창작. 즉, 창조의 의미를 표현하는 프로그램.
 3D 계열 프로그램 => 창작과 편집을 통한 표현의 무한한 자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차라리 단순하게 프로그램이라는
말보다는 그래픽의 집합체(종합체)라고 하고 싶네요. 마치, 조선(선박)산업이 거의 모든 분야를 집산시킨 종합조립산업인것처럼...

아! 참! 가욋얘기 둘!!!
비록 짧은 기간이나마 그래픽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접해봤던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그래픽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됐을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일러스트에 관한 부분을
먼저 짚고 나가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고, 이해가 쉬운듯 하네요.
포토샵의 화려하고도 무궁무진한 편집이나, 새로운 창작품을 생성하는 기능에 의외로 쉽게 넋을 잃거나 질려버리는 경향을 많이 접해봐서... -그렇다고 해서, 일러스트가 쉽고, 간단하고, 표현방식에도 한계가 많고 그저 그런 프로그램이라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제 기억이 아직 정상(^^)이라면, 아마도 일러스트9.0부터 자체 필터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포토샵의 막강한 기능중의 한 부분을 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그래픽에 관련된 부분은, 아마도 일러스트를 좀 더 많이 언급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아~~~주 짧~~~고, 약하게(!!!) 해 봅니다.
앗! 그렇게 하신다면, 또, 벡터방식이니... 도트방식... 등 과 관련된 내용을 간략하게 또 정리하셔야 할 듯...
제 기억이 맞다면, 처음 강좌때 그 부분은 언급해 주셨던 걸로 기억하지만, 그 부분이 너무나 분량도 많고, 방대해서^^
앗! 감사합니다.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신경쓰시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은 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추신 : 우측 상단의 마크는 저도 한전마크인줄 알았답니다. ㅎㅎ. 아~ 몽비쥬님이 쓰셨으면 하는데 bbking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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