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느꼈을때... 정보
어느순간 느꼈을때...본문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기네요..ㅎㅎ
첫인사로 제소개?! 막이래요??ㅎㅎ
혹시 정말 열심히 하고있는데.. 정말 그런지.. 에 대한 생각해보신분 있으세요??
저만 이런걸까요.. 잘 다니던 회사에서 주변의 스카웃?!(훗)으로 웹쪽일에 다시 접했는데..
너무 많이 변해있네요.. 여기선 제가 막내일지도 모르지만(26살입니다 __)) ㅎㅎ
제가 웹을 접했을때는.. 중학교 2학년 즉 14살가량이였는데.. 벌서 12년 전이네요..
그당시에는 웹디 & 프로그래머가 정말 유망직종이라 나오던 때였죠.ㅎㅎ
중고등학교시절을 다 웹디와 프로그래밍에 매진하며 지냈고 꿈을 19살때 접으며..
뭔가 틀어졌구나 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시작해본다는게.. 참 쉽지 않네요. ㅎㅎ
분명 제가 하고싶은일이였기때문에 미련없이 잘 다니던 회사 나왔는데..
화려한 수상경력(고등학교당시에;;)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실력으로 매일 밤을새운게
벌써 몇일째인지.. 참.. 분명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데.. 결과에 무너지는 이 마음..
저를 믿고 투자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더 노력하려 힘내도 항상 이 결과에 무너지네요..ㅠㅠ
솔루션도 처음접해보고 CS라는 버젼이 있다는것도 이번에 다시 알게될정도의
웹 실력인데.. 주변에서의 기대가 너무 큰걸까요.. 점점 힘드네요.. 그래도 힘 내면 언젠간 빛을 발하겠죠? ㅎㅎ
참 두서없이 썼습니다. 앞으로 자주뵈게될 분들에 첫인사치고 너무 이상한 이야기만 풀었네요 ^^
어느덧 다섯시를 넘어가네요. 2011년의 시작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2월 중순을 향해 달려갑니다.
모든분들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며 자주뵈어요..^^
ps. 이틀간 잠을 안자서 그런지.. 제가 글쓰면서도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어요.ㅋ 앞뒤 안맞아도 이해해 주세요.ㅎ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전 뿅!!
첫인사로 제소개?! 막이래요??ㅎㅎ
혹시 정말 열심히 하고있는데.. 정말 그런지.. 에 대한 생각해보신분 있으세요??
저만 이런걸까요.. 잘 다니던 회사에서 주변의 스카웃?!(훗)으로 웹쪽일에 다시 접했는데..
너무 많이 변해있네요.. 여기선 제가 막내일지도 모르지만(26살입니다 __)) ㅎㅎ
제가 웹을 접했을때는.. 중학교 2학년 즉 14살가량이였는데.. 벌서 12년 전이네요..
그당시에는 웹디 & 프로그래머가 정말 유망직종이라 나오던 때였죠.ㅎㅎ
중고등학교시절을 다 웹디와 프로그래밍에 매진하며 지냈고 꿈을 19살때 접으며..
뭔가 틀어졌구나 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시작해본다는게.. 참 쉽지 않네요. ㅎㅎ
분명 제가 하고싶은일이였기때문에 미련없이 잘 다니던 회사 나왔는데..
화려한 수상경력(고등학교당시에;;)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실력으로 매일 밤을새운게
벌써 몇일째인지.. 참.. 분명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데.. 결과에 무너지는 이 마음..
저를 믿고 투자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더 노력하려 힘내도 항상 이 결과에 무너지네요..ㅠㅠ
솔루션도 처음접해보고 CS라는 버젼이 있다는것도 이번에 다시 알게될정도의
웹 실력인데.. 주변에서의 기대가 너무 큰걸까요.. 점점 힘드네요.. 그래도 힘 내면 언젠간 빛을 발하겠죠? ㅎㅎ
참 두서없이 썼습니다. 앞으로 자주뵈게될 분들에 첫인사치고 너무 이상한 이야기만 풀었네요 ^^
어느덧 다섯시를 넘어가네요. 2011년의 시작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2월 중순을 향해 달려갑니다.
모든분들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며 자주뵈어요..^^
ps. 이틀간 잠을 안자서 그런지.. 제가 글쓰면서도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어요.ㅋ 앞뒤 안맞아도 이해해 주세요.ㅎ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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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명준님 기획자란에서 처음 뵜던걸루 기억해요~
반갑구요.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
반갑구요.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
^^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