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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많은 일이 있었던듯... 0.0 정보

밤새 많은 일이 있었던듯...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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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새벽까지 쇼핑몰 페이지나 조금씩 고치다가 마무리로 이력서 낼곳 찾아 이력서 보내고 자게로 들어왔더니 밤새 많은 일이 있었던듯 하네요. 무슨일들이신지.. 활동 많으신 분들이 대거 연루된듯한데.. 먼가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되네요. 암튼 다들 진정된 마음으로 서로 오해풀고 다시 좋은 활동 했으면 하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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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무슨 큰 일은 없을 거에요.  어제 수면아래에 있던 일이 모두 공개 되었으니 이제 안정을 찾아야죠.
더이상 게시판에서 떠들면 것도 진상?인거고.  아무튼 죄송합니다.
설렁설렁 넘어가서는 안될일 같아 짚을 일을 짚어서 다들 보라고 올려 놓은 것 뿐입니다.

힘찬 하루들 되시고 어제는 정말 이제 까지 수근수근 되던 일들이 공론화 되서 장기적으로 봤을때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불쾌한 마음 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일현개발자님이 고생을 하셨다는 부분은 아주 의외였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저는 너무 잘 하셨지 않나 사료 됩니다. 몸 살피십시오.. 감사합니다.
개발자나 제작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솔직히 자주 있는 일이기는 합니다.  근데 그게 원만하게 풀어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업체가 되죠.

얼마전 "순O사O"이란 업체의 일을 해줬죠.  많이 늦어졌고 회사또한 입장이 난처해 졌는데 저는 또 여기를 와야했고, 결국 그누보드 히든카드겪인 분에게 제가 제 의뢰를 드렸고 남고 안남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손해는 감수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히어로가 전후 사정을 알고 손해를 안볼 금액에 일을 끝내 주었습니다.

서로 힘든 시간이었는데 저는 그 에이젼시를 정말 신뢰하게 되었고 원만한 관계로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죠.  이렇게 어울려 사는 세상에 자기만 살겠다고 음해하고 모사하고 악따구니를 쓰면 그게 분란으로 이어집니다.

아마 순천의 그 에이젼시 사장님이 어제 회자되던 분이었다면 저는 아마 뒷다마를 수억대 두들겨맞고 사망했어야 정상이었을 겁니다.

또 글이 길어졌네요.  잘했다거나 그런 글은 아니고 오늘 새벽에 제 글을 다시 보았는데 아직 사람되기는 멀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리는 군요.

글은 지울 생각이 전혀 없고....

아무튼 죄송했습니다.

다 터시고 방긋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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