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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외모가 원빈급의 포스가 아닌데도...
여자들이 막 들이댄다면...
 
 
 
남자들은 착각을 하는데.. " 내가 좀 먹히는구나 ㅋㅋ "
 
 
 
이거 착각입니다.
 
 
나 한테 호감이 아니라 내 지갑에 호감이고
나 한테 호감이 아니라 단골손님 만들려는겁니다. -_-;;;
 
단순한 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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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곳에 오면 더 그렇습니다.
저는 사실 유흥보다는 지금 키우는 고양이에 더 애착을 가지고 시간을 할해하고 있는데
즐기지 않는 입장에서 보면 그게 명확하게 보인답니다.

돈이 있는 자와 없는 자....

관리 대상이 되느냐 마느냐로 다음날
아침 문자 내용이 달라집니다.

돈이 떨어지고서도 남는 자는 아내라는 사람과
가족....그래서 소중하다고 하겠죠.

좋은밤되세요!
석 달 정도 지나시면 향수 병에 미칩니다
한국 신문.라면 봉지만 봐도 미친다는..
일현님은 전혀 그러시지 않겠습니다..
80년대 초...강릉발->청량리착 영동선을 몸을 의지하여,,청량리에 내릴때 많은 여자분들이 제 주위을 맴돌때 "어깨가 으쓱했더랬습니다.".^^

그걸 깨우치는데..한 40분 걸렸습니다..청량리광장 시계탑에서 약속한 친구을 만난후에..

속으로 "개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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