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교체주기 정보
서버 교체주기
본문
서버 역시 컴퓨터 일 뿐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맛이 가기 마련입니다.
서버의 경우 1년내내 쉬는 날 없이 돌아가기 때문에 해가 바뀔수록.. 파워나 하드가 거의 맛이 가기 마련인데요..
서버 교체주기를 몇년 정도 보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저 같은 영세업자는 미러서버는 따로 돌리지 않기 때문에 .. 장애 나는 순간 망쪼 드는거라서요 ㅋㅋ
추천
0
0
댓글 5개

항목 빠졌군요... 부품 교체하면서 계속 돌린다. <-- 이건 빼는걸로 하고..
그냥 완전 교체 주기만 생각해주세요 ㅎㅎ
그냥 완전 교체 주기만 생각해주세요 ㅎㅎ

8번

음 대강 운영을 하신다면 4-5년차에 교체를 한번 하시는게 정석일듯 생각합니만... 최대 5년 후에는 재투자를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전에 IBM 서버의 경우 최장 7년을 버텨준(?) 넘도 있었지만... 중간에 하드/보드 교체를 한 케이스였습니다만....
보통 4-5년차가 되어가면 돈 달라는 신호를 한번씩 토해 내더군요...
이전에 IBM 서버의 경우 최장 7년을 버텨준(?) 넘도 있었지만... 중간에 하드/보드 교체를 한 케이스였습니다만....
보통 4-5년차가 되어가면 돈 달라는 신호를 한번씩 토해 내더군요...

성능문제로 보더라도 4-5년이 좋은거 같습니다
서버는 2년. HDD는 항상 예비로..
(현실은 BIOS가 대한민국 월드컵 이전 날짜로 찍혀 있는 P4 서버..)
(현실은 BIOS가 대한민국 월드컵 이전 날짜로 찍혀 있는 P4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