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장 찍는건 아닐테구요. 팜플렛 가령 몇 장 기본 기준... 이랬을 때.. 그 출력비가 가령 3-5백이다.
그러면 사실상 디자인비 안받는다고 하지만 내부 일정 책정된다고 보면 되겠죠.
큰 작업건일수록 비용이야 크겠죠..

별도로 디자인비가 책정 되기도 합니다.

가까운 예로.. 명함 하나만 봐도.. 사실.. 5백장에 4-5천원하는거.. 디자인비 따로 없잖아요.
하지만 디자인을 넣으려 한다면.. 8천원-만원 정도 소액 비용이 들듯..

딱 정해진 법칙은 없다고 봅니다.

카탈로그 등.. 중급 기준으로 봤을 때.. 저는 예전에 회사에선.. 저희가 디자인 다 해서.. 넘길 때..
출력만 하면 몰라도.. 디자인까지 거기 의뢰하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했는데..
적게는 15만원.. 큰건은 250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디자인만.. 아.. 뭐..

어떤품목을 얼마나 하실건지 적어주시면 비용을 알수있을거 같은데요

기존에 편집물이나 패키지쪽 거래하던 업체가 없으시다면..
우선 그쪽에서 견적을 받아보시고.
거기서 추가적인 마진을 붙이셔서 최종 견적 올리시는게 좋을것같은데요..
근데 출력물은 웹이랑 달리 한번 나오면 수정을 못하기때문에 넣기전에
정말 잘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같네요,,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책한번 잘못찍어서 엄청 고생했던적이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글세요... 원래 업계에서 공산품처럼 정가제로 가는게 아닌건 아실테니..
원래 기본 원안 디자인과 응용 디자인에 각각 비용이 책정되고..
출력비에 비용을 물리고 디자인은 서비스해주는 경우도 잦습니다. 주요 거래처 경우..
(저도 예전이라.. 장담 못하겠네요. 지금 그쪽일 하는거도 아니니)
출력이 끼면 장당 얼마란 기준이 대개 수천 수만장씩 묶음 단위일꺼라서...
역으로.. 다른 전문 출력소들에 사견적을 한 번 내보시고.. 그거 응용해서 적당히 조절하여견적 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작은 회사에 넘 큰 금액 불러봐야 지불 능력이 될 지도 그렇고....

공산품처럼 정해진 정가는 없지만 분명 어바웃 가이드라인은 있습니다.
거기서 퀄리티에 따라 가감되는거죠~
외주로 빼실생각이면 연락(자기소개보고)을 직접하시는데 견적이 애매하신경우라면 인쇄소에서 가장잘하는곳 전화번호좀 달라고 하신뒤 견적내보시면 디테일하게어바웃은 세우실수 있을겁니다.
절대 수량에따라 많이 뽑으면 비싸지고 그런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디자인비용은 명확하게 구별되어져 있습니다.
인쇄소만 가도 표지 내지 이런식으로 다 구별해서 노말한디자인의 경우 얼마금액이 나오는것 보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