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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딩굴.. 정보

하루죙일 딩굴..

관스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1.♡.♡.223)
2013.01.06 16:55:01
1,012

본문

어찌나 하루 종일 딩굴 거리고 있는지ㅠ
잠만자면 옆에선 티비보고 뭐하고
시끄러워 잠을 못잤더니...어쩌다보니..딩굴딩굴 하고 있네요
일은 손에 안잡힌지 오래...
저녁은 뭘먹어야 하나..
다들 저녁메뉴 알려주세요 ㅋ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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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8)

13.01.06 16:56:37

저녁이라... 뭐 시켜드세요~ Pizza ? ㅎㅎ

덧, 네트나 봐주세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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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3)

13.01.06 17:05:47

아하 ~제가 지금은 다른 노트북으로 하고있어서요 잠시만요 ㅎ

팔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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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7)

13.01.06 17:03:43

배가 고프면 고기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부르면 과일이..

관스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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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3)

13.01.06 17:06:09

아....둘다 없네요...장보러나 가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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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8)

13.01.06 17:06:38

저도 배고픈데.먹을게없어여..ㅠㅠ

진짜태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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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13.01.06 17:17:45

한주동안 본방사수 못했던 무도부터 시작 몇 프로 보고...
주차번호판 맛이가서 유선레드블루로 하나 교체하고,
하루종일 먹은게 없어서 뭘 먹긴 먹어야 하는데... 넘 귀찮고ㅡㅡ,
어제 양념치킨 먹다 남은 것, 라면과 함께 끓여 먹어야 할 듯 합니다.^^,
무도는 솔직히 박명수 작곡 어쩌구 하길래 안 볼라고 했는데,
사실 이게 굉장한 특혜거든요. 실력있는 작곡가들 얼굴도 못 내미는 경우 엄청 많거든요.
저도 한때 작곡하며 노래 부른답시고 꽤나 돌아다녀봐서... 스탠드빠도 많이...ㅋㅋㅋ
그래도 무도니까... 하며 봤는데, 무도로서는 재밌긴 했습니다.
솔직히 음원차트에 오를 정도는 아닌데 전부 다 탑텐에 진입했다고 하니...
일부 가수나 작곡가들 상실감 느낄 듯, 다만 무도빨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