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왔습니다. 정보
병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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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애기 엄마가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조리원으로 들어가는 날입니다.
아침에 가서 짐 옮겨주고 이제 야 왔네요.
2013년의 시작을 감기 몸살과 함께 해서 인지 일복도 터진 년초 인거 같습니다.
이번달은 쉴줄알았는데 일이 계속 들어오네요.~~
자 이제 커피한잔 먹고 일 시작 해야겠습니다.
주간조 회원님들도 커피한잔씩 들 하시고 화이팅 해서 일하세요.^^
아침에 가서 짐 옮겨주고 이제 야 왔네요.
2013년의 시작을 감기 몸살과 함께 해서 인지 일복도 터진 년초 인거 같습니다.
이번달은 쉴줄알았는데 일이 계속 들어오네요.~~
자 이제 커피한잔 먹고 일 시작 해야겠습니다.
주간조 회원님들도 커피한잔씩 들 하시고 화이팅 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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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인드님도 수고 하시구~ 고생하셨어요! ㅎㅎ
화이팅! ^~^*
화이팅! ^~^*

저야 뭐 한게있나요 .
어서빨리 퇴원하고 와서 정상적인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ㅜㅜ
어서빨리 퇴원하고 와서 정상적인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ㅜㅜ

순산 축하드리고 일복터진 일에 대해서는 질투와 시기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의지와 상관없는 일복 들이라 .
그래도 노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ㅎ
제의지와 상관없는 일복 들이라 .
그래도 노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ㅎ
허~ 그래서 잘 안보이셨구나

2013년에 목표 세워둔게 잔뜩인데.
벌써부터 계획이 어긋나고 있습니다 ㅜㅜ
벌써부터 계획이 어긋나고 있습니다 ㅜㅜ

순산의 축복과 일복이 겹쳐서 많은 부러움과 질투가 온누리에 넘칩니당 ㅋㅋㅋ^^

일복 있는 만큼 돈이 들어온다면 부러움을 느끼셔도 되지만
돈 안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돈 안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마인드님 요즘 정신 없으시겠네요 ㅜ.ㅜ
언능 여유로운 날이 오셨으면 ㅎㅎㅎ
언능 여유로운 날이 오셨으면 ㅎㅎㅎ

언넝 여유로워 졌음 합니다.
요즘은 몸도 마음도 긴장 상태네요 ㅎㅎ
요즘은 몸도 마음도 긴장 상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