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근무하는 Y씨 정보
남산에 근무하는 Y씨
본문
언제가는 사고 한번 터질것같으니 예상보다 빨리
거하게 한건하셨네..ㅋㅋ
거하게 한건하셨네..ㅋㅋ
추천
0
0
댓글 1개

사실이라면 문제의 Y씨보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 Y씨는 그냥 운 좋은 개인 떠라이쯤으로 싸이드 해 놓고 사건 내용을 보면 제보한 교민의 문자 메세지 캡쳐이미지에 분명 대사관과 미디어에 제보를 했는데 반응이 없다는 내용이고 도와 달라는 글 까지 있는데 이에 대한 국내 유력 뉴스전문 방송사는 기자들이 짐을 싸고 있는 시간이어서 기사송고가 힘들었을 것이라는 멘트나 날려 주시고....
요즘 흔한 "갑의 횡포"라는 거에 이런 횡포도 포함시켜야합니다. 달리보면 언론은 국민의 갑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 제보는 기자들 식사시간 잠자는 시간 특히 짐을 싸는 시간에는 되도록 피해야겠어요.
요즘 흔한 "갑의 횡포"라는 거에 이런 횡포도 포함시켜야합니다. 달리보면 언론은 국민의 갑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 제보는 기자들 식사시간 잠자는 시간 특히 짐을 싸는 시간에는 되도록 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