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이제 그만 자장...자장....

3번도 괘안네요.. 하하.

저도 3번 좋네요.

오빠 이거 팔면 나 맛있능거...

1,2번은 요즘 많이들 이야기 하는 구매대행쪽으로도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_+

음 워프 스킨쪽으로 진출해보심이 어떠신지?

지운아빠님 요즘 고민이 많으시네요?..^^
지인들과 한잔 하고 와서 술 기운이 좀 있긴 하지만.
남기신 글에 번뜩이면서 지나가는 생각이 있어서 몇자 남겨봅니다.

카페24시의 템플릿 관련 언급은 제외합니다.

영카트5의 템플릿 유료 서비스는 생각을 해 보셔야되질 않을까합니다.
영카트4의 경우는 list.php나 item.php파일이 스킨으로 나눠지지않아서 제법 초기엔 템플릿으로 재미을 봤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영카트5는 쇼핑몰의 꽃이라고 보는 list/item을 스킨으로 나눠진 상태이잖아요.
영카트5나 그누보드 5버전이 베타버전 벗고 정식버전으로 발표되면 아마 g4 못지 않게 스킨들이 쏟아질꺼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카트5가 템플릿으로 가긴 시장성이 더 좁아졌단 의미이기도 하겟죠.

차라리 템플릿 서비스보단 클라들 의뢰에 통작업으로 가는게 장기적으로 노하우나 앞길이 좀 보일것도 같습니다.(물론 앞서나가는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뒤따라오는 누군가가 겁나는 것이지만..)


그리고 글 내용중에..

"근데 우선 디자인부터 잘할 생각은 안하고 남들이 배낄까봐 걱정하는 꼴이 좀 우습네요. ㅎㅎㅎ"

이말은 지운아빠님 답지 않으세요.
영카트5가 디자인을 배제하고 css로 간 이유가 따로 있잖아요?..
쇼핑몰의 디자인은 전체 레이아웃이 아니고,,쇼핑몰의 상품에서 거의 70%이상 디자인으로 효과을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는데..
천천히 한번씩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타 다른건 빼곤 남기신 글에 대한 스쳐가는 짧은 생각 몇줄 남겨보았습니다.

지운아빠님 혹 뗄려다 제가 혹을 하나 더 붙인격이죠?..울컥,,,

불끈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운아빠님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불량감자님 말씀대로 의뢰를 받는게 좀 더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뜻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배추마을에 패밀리제도 그것과 비슷한듯도 하네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모두 판을 펼쳐보세요
일년 정도 두고보면 감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무엇보다 우선 내가 가진 콘텐츠가 많아야겠죠
그리고 베낀다...이게 맞는듯요^^

4용 있으면 하나 써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