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애들을 데리고 수원으로 현장 체험을 가네요.. 걱정이 ...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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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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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애들을 데리고 수원으로 현장 체험을 가네요.. 걱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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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운전을 하며 졸음에 힘들어 해서 썸뜩한 기분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 인지..

오늘 집사람이 애들을 데리고 수원에 수원성에 현장 체험 간다고 하고 새벽에 떠났습니다.

 

걱정이 앞서네요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오지 않네요..

 

별생각 다 들며.

 

같이 가지 못하는것이 잘못된것 같고 다 내려 두고 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잘 다녀 오겠죠.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가 봅니다.. 이 새벽.. 잠을 청하지 못하니.

 

아빠가 참 힘든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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