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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일러스트 CC : 파일(F) → 새로 만들기(N), 템플릿으로 새로 만들기(O) 정보

파일 005. 일러스트 CC : 파일(F) → 새로 만들기(N), 템플릿으로 새로 만들기(O)

본문

 

 

1. 새로 만들기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시작하기 전에 새로운 파일을 만듭니다. 단축키 Ctrl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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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만들기 활성화 창입니다.
작성할 문서의 이름, 대지(아트보드)의 수, 문서의 크기(사이즈), 단위, 색상 모드를 지정해줍니다.

 

1) 새로 만들 도큐먼트 설정 실행창입니다.

 

2) 이름을 설정합니다. 설정하지 않으면 무제- 로 입력됩니다.

 

3) 작업의 용도를 설정합니다. 인쇄, 웹, 멀티미디어기기, 영상 등이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컬러모드, 아트보드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4) 아트보드(대지)의 개수와 정렬 방식을 선택합니다.

 

5) 아트보드(대지)의 크기를 선택합니다.

 

6) 아트보드(대지)의 폭과 높이를 직접 입력하여 설정합니다.

 

7) 아트보드(대지)에서 사용할 단위를 설정합니다.

포인트, 파이카, 인치, 밀리미터, 센티미터, 헥타르, 픽셀등이 있으며 보편적으로는 밀리미터를 사용합니다.

 

8) 아트보드(대지)의 가로, 세로 방향을 설정합니다.

 

9) 아트보드(대지) 도련의 여백을 설정합니다.

 

10) 고급 옆 화살표를 누르면 해상도 및 컬러 모드, 미리 보기 모드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도련은 무엇일까요?

도련이란 용지의 가장자리의 여분 선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인디자인을 통해 편집 디자인을 해보신 분들을 잘 아시겠지만,여분 선을 만드는 이유는 바로 출력을 했을 때 이미지가 잘리지 않게 종이를 자르는 여분의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도련선을 위, 아래쪽, 왼쪽, 오른쪽 각각 10mm씩 설정해보겠습니다.

설정 후에 아래와 같이 빨간 색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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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사이즈 대로 자르는 것 보다 여분의 여백을 두고 자르면 실패할 확률도 낮아지겠죠?

(도련 = 여분 선 = 종이를 자르는 선)

 

2. 템플릿으로 새로 만들기

어도비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입니다. 템플릿을 활용하게 되면 번거롭게 형식을 만들 필요 없이 시간도 단축되고 수월하겠죠? 단축키 Shift + Ctrl + N

아래에 보시면 종류별로 많이 사용되는 템플릿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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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문서의 확장자는 .ait로 되어있습니다.

ait는 Adobe Illiustrator Template 입니다.

 

파일을 열면 패스화 되어있는 오브젝트 템플릿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템플릿을 기반으로 작업하면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아트웍을 만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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