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비한스라고 아시나요?

비한스는 전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업, 혹은 기업의 작업 등을 공유하는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나의 작업을 굳이 올리지 않더라도 완성도도 높고, 참고할 만한 작업이나 작품들이 많으니 시간이 날 때 마다

감상하면 시야도 넓어지고 새로운 정보도 많이 알 수 있어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참 좋은 사이트입니다.

카테고리도 그래픽, 편집, 웹, 제품, 인테리어, 모션 등등 많이 있답니다.

 

 

1. 최상단 메뉴의 파일(F) → Behance에서 공유(D)를 클릭합니다.

 

 

 

 

2. 적합한 작업은 아니지만 올리는 방법을 예시로 들기 위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도비 설치시 설정한 사용자 명으로 올라갑니다.)

 

 

완료된 작업에 타이틀, 태그, 설명, 공개범위 등을 설정하고 컨티뉴를 눌러줍니다.

포토샵에서 바로 올리지 않고 사이트를 통하여 가입한 개인의 계정으로 직접 올릴수도 있습니다.

 

 

3. 비한스에 올라간 모습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가 많고 보았던 사람이 많을 수록 카테고리에서 노출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