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뭐가 대단한가요? 정보
페이스북이 뭐가 대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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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좀 많이들 사용하는데 페이스북은 주위에 사용자가별로 없는것 같기도 하고...그닥 효용가치도 없을듯 싶은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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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간단한 주제는 아닙니다만, 각자의 장단점이 있겠습니다.
저의 관점에서 간략히 축약하면,
1) 트위터는 짧고 굵은 정보의 파급력에 초점
2) 페이스북은 다소 한정되지만 긴밀한 소통에 초첨
현재 사용자수에 있어 페이스북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의 "사용자 연령층 분석" 을 참고 바랍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g_pds&wr_id=873
저의 관점에서 간략히 축약하면,
1) 트위터는 짧고 굵은 정보의 파급력에 초점
2) 페이스북은 다소 한정되지만 긴밀한 소통에 초첨
현재 사용자수에 있어 페이스북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의 "사용자 연령층 분석" 을 참고 바랍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g_pds&wr_id=873
구글이 뭐가 대단한가요 ?
재 주위에 보면 네이버 , 다음 , 네이트만 사용하던대 ??
이런 맥락으로 이해 해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트위터를 많이 써도 전세계 적으로는 페이스 북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 주위에 보면 네이버 , 다음 , 네이트만 사용하던대 ??
이런 맥락으로 이해 해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트위터를 많이 써도 전세계 적으로는 페이스 북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의 시각에서... 페이스북 인터페이스는 정말 구리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페이스북은............ㅡ.ㅡ 나름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기획자다라고 적었지만 나는7ㅐ발자입니다 ㅡ.ㅡ;;
나는 기획자다라고 적었지만 나는7ㅐ발자입니다 ㅡ.ㅡ;;
전 사람들에게 제가 뭘 하는지 소소하게 전부 알리기가 싫어서 실시간 네트워킹은 질색합니다..
다만, 마케팅 측면으로 들어가면 또 이것만큼 유용하게 이슈화 시킬수 있는 도구도 없고..
다만, 마케팅 측면으로 들어가면 또 이것만큼 유용하게 이슈화 시킬수 있는 도구도 없고..
페이스북이 센다기 보다는 영어권 사용자 들의 파워가 센듯 합니다.
음, 전 트위터를 안써봐서 그런거 같지만...페이스 북도 많이 쓰지는 않지만요.
트위터는 불특정다수가 모두 볼 수 있고 페이스 북은 친구위주(친구에게만)로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그게 편한듯...게다가, 트위터는 오픈된 챗팅느낌이라 안쓰게 되더라구요.
미니홈피같은거랑 비슷한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사용자로써는...ㅎ
트위터는 불특정다수가 모두 볼 수 있고 페이스 북은 친구위주(친구에게만)로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그게 편한듯...게다가, 트위터는 오픈된 챗팅느낌이라 안쓰게 되더라구요.
미니홈피같은거랑 비슷한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사용자로써는...ㅎ
저는 싸이월드의 폐쇄성(자료를 자기들거라 생각하는 점) 때문에 떠나고, 페이스북에 왔습니다.
친구를 한 백여명 연결했는데, 웹프로그램으로서 이정도 기능이 가능하다니.. 하고 놀래면서 쓰다가.
지금은 시들했습니다.
뭔가 나에 대한 정보를 익명사용자나 건너뛴 사용자들이 가져다볼수 있다는게 깨름직해서..
대부분 제한을걸어야 하는데, 디폴트는 오픈이라는게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 오픈된 개인정보때문에 대단한 거겠죠
친구를 한 백여명 연결했는데, 웹프로그램으로서 이정도 기능이 가능하다니.. 하고 놀래면서 쓰다가.
지금은 시들했습니다.
뭔가 나에 대한 정보를 익명사용자나 건너뛴 사용자들이 가져다볼수 있다는게 깨름직해서..
대부분 제한을걸어야 하는데, 디폴트는 오픈이라는게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 오픈된 개인정보때문에 대단한 거겠죠
페이스북이라 잘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효용이 있는듯. 트위터와 싸이월드같은 서비스 사이 개념의 서비스랄까.? 여러형태의 서비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 나은 방향으로 SNS가 발전해 나가는거 같아서 저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하네요.
페이스북.. 말그대로 아이디어입니다. 이메일, 또는 블로그등의 회원기록, 로그인기록, 메시지기록등으로 관련 사람을 찾아 맺어 준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솔루션이며, 그 아이디어 자체가 좋은 것이죠..
SNS는 어찌보면 간단해 보일지 몰라도.. 막상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더군요
SNS는 어찌보면 간단해 보일지 몰라도.. 막상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더군요
먼저 아이디어를 실현한사람이이긴거죠~세계적으로 많이쓰구요 얼마전 타임라인기능을 시연햇는데 괜찮던데요?
사용해 보시면 압니다.
제주변은 저뺴고 다 페북하던뎅... 유학이나, 연수 조금 다녀온 친구들은 완전 폐인... 달고다녀요..
저는 두 소셜네트워크를 비교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 패북과 싸이월드중 어느것이 잘만들었다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싸이월드입니다.
구현 자체로 봤을때는 싸이월드가 최고라해도 과언은 아닐듯합니다.
하지만 패북은 글로벌하게 만들었고 만들수 있었죠 간단 심풀 해서 세계언어 어느 나라든 지역을 넣을수있게 되었지요 특히 영어의 힘이기도 하겠지요 유저가 많으면 바다를 이룬다는 말이 있지요 패북의 가장큰장점은 싸이월드처럼 구현이 잘되어있지는 않지만 세계 여러나라 지역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이고 패북을 만든이가 하버드를 나왔다는 자체가 처음 가장큰 홍보였고 두번쩨로 영화홍보가 매듭을 지었습니다
싸이월드는 국내에서만 국한되어있는게 가장큰 단점이라 보면되겠지요
만약 패북을 처음 선보일때에 싸이월드 처럼 만들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아마 파급효과는 더욱 대단했을것이라 봅니다.
싸이월드는 우리나라 정서 우리나라 특색 지역에 맞께 만들다보니 글로벌하게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소셜네트워크 패북과 싸이월드중 어느것이 잘만들었다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싸이월드입니다.
구현 자체로 봤을때는 싸이월드가 최고라해도 과언은 아닐듯합니다.
하지만 패북은 글로벌하게 만들었고 만들수 있었죠 간단 심풀 해서 세계언어 어느 나라든 지역을 넣을수있게 되었지요 특히 영어의 힘이기도 하겠지요 유저가 많으면 바다를 이룬다는 말이 있지요 패북의 가장큰장점은 싸이월드처럼 구현이 잘되어있지는 않지만 세계 여러나라 지역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이고 패북을 만든이가 하버드를 나왔다는 자체가 처음 가장큰 홍보였고 두번쩨로 영화홍보가 매듭을 지었습니다
싸이월드는 국내에서만 국한되어있는게 가장큰 단점이라 보면되겠지요
만약 패북을 처음 선보일때에 싸이월드 처럼 만들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아마 파급효과는 더욱 대단했을것이라 봅니다.
싸이월드는 우리나라 정서 우리나라 특색 지역에 맞께 만들다보니 글로벌하게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않았나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이 대단하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거 쓰는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일인.
그런거 왜 쓰는걸까? ㅎㅎ
제 생각엔 하나의 유행이라고 봐요. 아이폰이나 이런거도 하나의 기술품이라기보다는 유행이고.
티비드라마대신 리얼리트드라마가 유행이 되는거 처럼.
흐름따라 유행따라 살고싶은 사람들에겐 설득력이 있는거죠. 특히 젊은애들(틴에이지)하고 여자들이 이런거에 민감하죠 아마? 주변사람이나 불특정다수에게 뭔가 자랑하고 싶은 욕구도 한몫하는거 같고. 우리나라는 틴에이지들이 입시에 찌들어서 페이스북할시간이 있나요?
저같은 사람은 워낙 자랑할거도 없고 유행을 완존 개가 닭보듯이 하는 사람이 돼놔서.
그런거 왜 쓰는걸까? ㅎㅎ
제 생각엔 하나의 유행이라고 봐요. 아이폰이나 이런거도 하나의 기술품이라기보다는 유행이고.
티비드라마대신 리얼리트드라마가 유행이 되는거 처럼.
흐름따라 유행따라 살고싶은 사람들에겐 설득력이 있는거죠. 특히 젊은애들(틴에이지)하고 여자들이 이런거에 민감하죠 아마? 주변사람이나 불특정다수에게 뭔가 자랑하고 싶은 욕구도 한몫하는거 같고. 우리나라는 틴에이지들이 입시에 찌들어서 페이스북할시간이 있나요?
저같은 사람은 워낙 자랑할거도 없고 유행을 완존 개가 닭보듯이 하는 사람이 돼놔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점을 발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개발 관점, UX관점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점을 발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개발 관점, UX관점 등...
저 글로벌 SNS 만들고 방치중입니다..-.- 전부 영어로 만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