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우울증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보
육아 우울증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요?본문
정말 없습니까?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환경이 그래서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세요.
같이 사는 방법은 없습니까?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이가 아니니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함께 고통? 분담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도 나누고, 힘든 것도 나누는 거죠. ㅡㅡ/
남들 다 하는데! 너는 왜 못하니?
내가 지금 놀고 있니? 나도 내가 할 것은 하고 있어요!
남들 다 하는데 내 아내는 못합니다.
내가 내 아내 일 시켜 먹으려고 결혼했나요?
아니거든요.
누가 논다고 했습니까? 힘든 것 알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안 힘든 것 아니잖아요?
혼자서 힘들게 아이 키우며 힘들어하시지 마세요.
우리는 둘이 하나 보고 있는데요.
늘 지쳐서 해롱해롱합니다.
뭔 놈의 육아가 이렇게 힘드냐고요!
경험담입니다.
//////////////
2017.09.20 14:39:06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벗어나고자 노력도 안 했는데요.
시간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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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애들이 애들을 키워야할 때가 온 것이 아닐런지요 ㅎ
육아가 수월치 않죠. 어떤 일보다도 어렵고.. 그렇기에 어떤 일보다도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 싶은...
그리 썼지만.... 말은 늘 쉬워요.. ^^
그리 썼지만.... 말은 늘 쉬워요.. ^^
@iwebstory 둘이 본다고는 하지만 사실 아이엄마가 70%
제가 아마 10%, 큰 딸과 둘째 딸이 20% 정도 대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사람이 오로지 육아를 할 경우 화장실도 못 가는 것이 현실이잖아요?
왜 못 가냐고 하지만 못 가거든요. 그럴 때 도와주는 정도이고요.
음. 아무래도 둘이 보면 유리한 것들이 많습니다!
? 아, 엄마가 피곤해 보일 때는 가차없이!
아이가 잠들면 무조건 같이 자게 만들고요. 그리고?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인터넷 쇼핑을 하든,
싱거운 기사를 읽던 이런 시간을 확보해 드리는 정도까지만
제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 하라고 하면? 저야 그냥 뒤집어 집니다.
육아가 어떤 무엇보다 가장 힘들고 가치있습니다. < 100% 동의합니다.
제가 하는 것을 빼 먹었습니다.
설거지, 청소, 빨래 기타 등등 가사노동은 제가 90% 정도 대처합니다.
제가 아마 10%, 큰 딸과 둘째 딸이 20% 정도 대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사람이 오로지 육아를 할 경우 화장실도 못 가는 것이 현실이잖아요?
왜 못 가냐고 하지만 못 가거든요. 그럴 때 도와주는 정도이고요.
음. 아무래도 둘이 보면 유리한 것들이 많습니다!
? 아, 엄마가 피곤해 보일 때는 가차없이!
아이가 잠들면 무조건 같이 자게 만들고요. 그리고?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인터넷 쇼핑을 하든,
싱거운 기사를 읽던 이런 시간을 확보해 드리는 정도까지만
제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 하라고 하면? 저야 그냥 뒤집어 집니다.
육아가 어떤 무엇보다 가장 힘들고 가치있습니다. < 100% 동의합니다.
제가 하는 것을 빼 먹었습니다.
설거지, 청소, 빨래 기타 등등 가사노동은 제가 90% 정도 대처합니다.
독박육아 견디는 아이디어 5가지 극복방법! - 베페
http://m.befe.co.kr/webzine/webzineView.befe?menu_seq=112&bbs_seq=48873
1. 아이가 잘 때 같이 자요.
2. 동네 엄마들과 수다 떨고 뭐 좀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3. 정부 지원 육아도우미 제도가 있어요.
(상세 정보는 링크 속에 있습니다)
4. 공동육아 나눔터라는 곳이 있네요?
5. 여행은 짧게(아이와 함께 당일치기 바람직) 자주 가요.
...................................
위험천만 육아 우울증!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 브런치
https://brunch.co.kr/@dailylife/57
다른 좋은 말씀도 많은데요. 저는 10번 내용이 와 닿았습니다.
완벽한 육아는 누구도 할 수 없다.
내가 힘들어 아이에게 잘 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심각한 우울증이 올 수 있다고 한다.
마음껏 웃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육아가 된다고 한다.
자책하는 습관은 후딱 버리고
그 시간에 아이에게 한 번 더 웃어 준다.
...................................
"1시간에 천 원, 아기 봐 드려요" 알고 계셨나요?
(양육수당을 받지 않는 분들 전용)
https://sir.kr/so_baby/684 < 씨엠지몰
...................................
아빠가 경험한 독박육아
https://sir.kr/so_baby/2959
일방적인 육아를 하는건 가족 전체에 좋지 않다.
육아를 전담하는 이가 몹시 피곤할 수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배우자가 육아를 사소히 여김으로부터 오는 갈등이 더 큰 문제이다.
말이 안된다 하겠지만 한국 사회에선 이 문제가 생각보다 큰 듯!!
어리? 여기는? 어쩌다 본문내용 몽땅 가져왔습니다?
뺼 내용이 없네요?
http://m.befe.co.kr/webzine/webzineView.befe?menu_seq=112&bbs_seq=48873
1. 아이가 잘 때 같이 자요.
2. 동네 엄마들과 수다 떨고 뭐 좀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3. 정부 지원 육아도우미 제도가 있어요.
(상세 정보는 링크 속에 있습니다)
4. 공동육아 나눔터라는 곳이 있네요?
5. 여행은 짧게(아이와 함께 당일치기 바람직) 자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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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좋은 말씀도 많은데요. 저는 10번 내용이 와 닿았습니다.
완벽한 육아는 누구도 할 수 없다.
내가 힘들어 아이에게 잘 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심각한 우울증이 올 수 있다고 한다.
마음껏 웃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육아가 된다고 한다.
자책하는 습관은 후딱 버리고
그 시간에 아이에게 한 번 더 웃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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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천 원, 아기 봐 드려요"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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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육아를 하는건 가족 전체에 좋지 않다.
육아를 전담하는 이가 몹시 피곤할 수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배우자가 육아를 사소히 여김으로부터 오는 갈등이 더 큰 문제이다.
말이 안된다 하겠지만 한국 사회에선 이 문제가 생각보다 큰 듯!!
어리? 여기는? 어쩌다 본문내용 몽땅 가져왔습니다?
뺼 내용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