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재우는 엄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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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 애엄마가 재우다가 결국 셧다운..
뛰쳐나온 녀석을 거실에서 재워서 방에 들여보냈네요.
전 일 때문에 방으로....
애엄마도 너무 지쳐서 지친 소리가 방에까지 들려오던데...
애는 애대로.. 엄마랑 늦은 시간까지 놀고 싶었겠죠..
어째 마음이 좀 그렇네요.
애엄마 심정도... 아이의 심정도... 알 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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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미님 저희 막내는 왜 쉽게 안잘까요... ㅜㅜ
@iwebstory 저희집 꼬맹이는 자다가 자꾸 깨서 칭얼거려요.... 일곱살인데..... 나이 들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ㅠㅠ
@이미님 저희 큰애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아서 다 하네요. 근데 저희 막둥이는................. 아마 저희 막둥도 초등 들어가서도 그럴 꺼 같은 예감.. ㅜㅜ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요즘 유튜브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만... 별 도움이 안되는.. 하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