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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얼른얼른 2페이지를 넘겨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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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용자 모임을 따라잡는 그날까지... 1일1글

 

 

통닭을 집에서 튀겨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요리 프로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통닭 튀기는 거랑 닭을 오븐에 굽는건데 오븐이 없네요.

가스렌지에 물고기 굽는 오븐이 달려 있는데 그런데 하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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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저도 조만간 시행을 해 봐야겠네요.
뼈와 살을 발라내는 여자의 뒷모습을 섹시하죠. 빨간 앞치마 입고 흰 마스크 하고 무쇠 칼 들고... ㅎㅎㅎ
차 사고는 아니겠죠?
남자가 사고 치는 건 보통 차 사고 아니면 비싼 장난감을 샀다거나 비싼 게임 아이템을 샀다거나... ㅡㅡ
아무튼.. ㅡㅡ/
집구석이 짱박혀 있음.. 이유가 있는 거죠. ㅡㅡ
그러고 보니 저녁시간이 다가오네.. 흠..
저녁 꼭 챙겨 드세요.
끼니만 잘 챙겨 먹어도 술은 덜 먹게 되어 있어요..
출출하니까 자꾸 술 생각이 나시죠..
저는 아웃하고.. 하던 작업 마저 해야겠어요.

저녁 드세요!
저희는 집에서 아이엄마가 몰래 해줍니다.
제가 통닭 먹는 것 기름지고 건강에도 (기름에 튀긴 것만요)
안 좋다 하니 이제 그만 먹이세요. ㅎ
살살 눈치보시면서 그래도 만들어 드세요. ㅡㅡ/
식용유값이 더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합니다!
가끔.. 아주 가끔이라서 모르는척 하고는 넘겨요..
유느님 다음이 치느님인데...ㅋ
저는 닭을 워낙 좋아해서 보름에 한 마리는 먹어야 힘을 써요.
튀김, 닭갈비, 백숙, 삼계탕, 닭볶음탕...
튀김 말고는 제가 만들어서 후룹~ ㅎㅎ
지금도 냉동실에 한 마리가 저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죠.
구어 볼까봐요.
네에 ~~

그런데 또.. 숙제네?
유느님 다음이 치느님.. 나는 정말 어렵다니까..
무슨 뜻 이에요? 또 숙제?
15일에 한번이면 별로 드시지도 않네. ㅡㅡ

아침에 잡아 드세요!

추가 : 2015.06.13 18:34
아직도 모르겠다.
이래가지고.. 기획자 하겠나 ㅡㅡ/
감이 안 잡히네.. ㅜㅜ

You = You
Next 뒤통수? 까는 US?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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