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정보
집에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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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바쁜지......ㅠㅠ
거의 6개월 만에 왔더니 할 일도 산더미고 울마님 눈수술 뒤라서 집안 꼴이 말이 아니네요.
PC 작업실을 치우는데도 하루종일 걸리는군요.
이참에 비움의 미학을 느껴 볼려고 안쓰거나 부피가 큰 것은 전부 버리고 있습니다......ㅎㅎ
오디오 장식장도 부셔서 버릴 예정인데 오디오 기기와 CD, DVD 치우는게 엄두가 안나네요.
좀 있으면 쓰레기가 산을 이룰둣.....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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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소지구님~ 출장가셔야할듯 ㅋ
@대한민국3대김수현 ㅋㅋㅋ
@대한민국3대김수현 어떻게 아셨어요. ㅎ
가까운 곳에 선배님이 계셨다면 쫓아가서 청소해 드리고 싶습니다. ㅋ
가까운 곳에 선배님이 계셨다면 쫓아가서 청소해 드리고 싶습니다. ㅋ
DVD 소장용으로 몇장 구입해 놓은게 있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하죠?
@리자 동네 도서관에 도네이션 하세요.
@亞波治 도서관에서 DVD도 받나요? 제가 가장 아끼는 영화 'OOOOO'만 놔두고 알아봐야겠네요.
OOOOO 이 뭘까요?
OOOOO 이 뭘까요?
@리자 xxxxx 아닐까요?
오디오 장식장을 그냥 데스크탑 서버 아니면, 장식장 안에 실리카겔 좀 넣어두고, 제습함으로 리폼하셔서 쓰시면 좋을듯 한데요. 부셔버리기엔 힘들잖아요...
@사진가 장식장이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간단한걸 만들거나 구입할 예정 입니다.
창문이 없는걸 보니 지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