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는 알겠는데 이스라엘 국기는 뭔가요? 저도 이유가 궁금하네요.ㅋ

기독교가 다수 포함되어서 선민사상 때문인 듯.
문제는 거기 나오시는 분들 전부 하나님과는 무관함.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자신의 행위 자체에 집착하는 분들임.
정말 크리스챤이면 거길 나가지도 않고 이스라엘 찬양 따윈 안하죠. 성경에서의 이스라엘은 상징적 의미이지 이스라엘 중심으로 구원이 이뤄지는 것도 아닌데
불쌍한 양반들이죠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데
미국은 대한민국과 피로 맺어진 동맹국가 입니다 6.25때 미국의 도움이 아니였으면 지금 이러고 있을수나 있을까요?
속칭 태극기 부대라고 불리시는 어르신들은 그 시절 미국의 도움을 제일 많이 많으신분들 입니다

저희와 세대가 다르죠 전쟁을 겪으면서 배고품과 가난... 전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세대분들과

고도로 경제성장 된후에 태어난 저희들과 어떻게 같을수 있나요

6.25 전쟁때 미국이 대한민국 지켜주고 사망자도 제일 많이 나온건 사실인데
꼭 이부분을 이야기하면 미국이 자기들 이득 보려고 도와준거지 하면서 물타기 하던데

도와준건 도와준거죠 수 많은 자국민이 죽어가고 피흘리며 현재 저희가 이렇게 살수있게 만들어준건
사실 아닙니까? 그와중에 미국도 이득 본것도 있겠죠

왜 반미는 하면서 반중은 안하죠?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고 북한 김정은도 죽기전에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고 할만큼 오히려 반중 정서가 강해야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과거 역사를 봐도 중국에게 수많은 수탈을 당했는데 그 기억들은 어디가고 양키고홈을 외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