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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가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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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확정 지역구 포기해버렸네요. 

 

다른 곳에 간다는데,

민주당이 불리해도 꼼수 정치 안한다고 주장하는 게...

선거구제나 비례정당, 위성정당 등

꼼수로 거대 두 정당이 갈라먹기를 하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하태경 같은 사람이 지역구 옮기는 거랑 차원이 다름.

지금 현재는 비명계라고 욕 먹을지 모르겠지만,

민주당은 이런 젊고 뚝심 있는 인물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과거에 비해 민주당의 차세대 인물 수가

국힘보다 너무 적어졌어요.

젋고 뚝심 있고 대의명분에 따르는 정치인을 더 띄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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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무래 국개국개 해도, 진정한 국민을 대표하시는 분들은 꼭 있죠...이탄희님도 그렇고, 한준호님도 그렇고..이런분들이 많아야 존경을 받는데..

저는 훌륭하신분들 정치판에 안섰으면 해여..

때타여..

판사였는데.. 아깝죠..

정치인들 다 쌈닭 같아요..

지정생존자 영화가 생각납니다.설정 참 맘에듭니다.ㅋ

https://www.netflix.com/kr/title/80113647

전쟁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적보다 강력한 무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전쟁에서, 정의롭고 멋진 패배는 의미 없습니다. 

 

이미 상대가 꼼수를 부리고 있는 상황인데,

대응하지 말자는 것은, 그냥 패배하자는 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일단 이겨야 합니다.

그 이후, 정의로운(?) 운영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지금 상황에서,

"우린 상대와 달리 꼼수를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승리에 도움이 될까요?

국짐을 싫어 하는 유권자들이 "정의스런 패배"를 얼마나 좋아할까요?

중요한 건, 저들의 폭주를 끊어야 한다는 겁니다.

 

 

**

이탄희 의원은 아직도 자신이 판사이고,

선거의 참여자가 아닌 선거 감독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성정당이건, 비례정당이건, 선거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방식입니다.

 

이 의원의 소신은 존중합니다만,

법전과 소장을 들여다 보는 판사가 아닌, 

민심을 봐야 하는 국회의원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소신도 국짐에 먼저 이야길 해야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떳떳한 승부를 하자"고...

 

 

***

역사적으로 정치는 항상 대립을 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정치적 대립은 수시로 상대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겪고 나서야,

현재의 민주적 선거라는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민주적 선거라고 해서,

페어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도,

고칠 수 있는 숫자를 만들고 나서야 고칠 수 있는 겁니다.

 

이기고 나서 해야할 말, 지금 해야 할 말을 구분 못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홀로 정의를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다른 의원들은 정의가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이탄희 의원은 이낙연계로 분류됩니다.

의원내각제 개헌파라고도 하죠.

열심히 하시는데, 이게 다 의원내각제 개헌을 위한 초석 쌓기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슈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데,

뭐 이런거죠. 이탄희 의원이 공격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잘 받아 준다.

공격 포인트 등도 잘 협의해서 추려주고, 공격하면 아파하는 척도하고 이탄희 의원을 영웅으로 만들어야하니 한동훈 장관도 쫄은척하면서 리엑션을 잘 쳐주죠.

이렇게 국민들에게 뭔가 하는 이미지를 쌓아가면서 뭔짓을해도 국민들이 동의하게 만들어

놓고 의원내각제로 은근슬적 통과하도록하는게 뭐 장기적인 계획인 것 같은데

우리가 대통령제를 좀 유지하려고 하는게,

강력한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서 좀 바꿔야 할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원내각제하면 노인 많은 국가라서 계속 노인의 의사결정권의 가중치가 높게

반영 될 텐데, 이렇게 되면 일본처럼 보수정당이 지속적으로 장기 집권하게 됩니다.

그러데 그걸 이탄희 의원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의원내각제는 적어도

1. 젊은 유권자 인구가 지역을 포함하여 인구구성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2. 사회에 뿌리내린 모순이 어느정도 해결되고

3. 지역의 견제세력 언론이나 시민사회의 힘이 어느정도 복원되고

4. 남북 통이이 이루어져서 북한의 도발에 자유로워지고

나서야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러면 아이도 많이 낳는 환경 만들어야하는데, 아파트로 사라진 지역공동체 복원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기치는 조직범죄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하고, 

검찰조직, 한전조직, 원전조직, 대기업조직, 법원조직, 공무원조직, 언론조직... 등등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데, 조직적으로 진행을하니 누구에게 죄를 물을 수도 없고 계속 이리 저리 잘 빠져나가기만하니. 이에 당하는 국민들만 죽어나가는 이런 구조가 어느정도 해결되 후에나 낭만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게, 의원내각제가 아닐까요?
도둑들이 조직적으로 덤비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게 하는, 조직범죄가 마음놓고 활보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형성하려는 움직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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