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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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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팔만대장경 인쇄본을 유네스코에 등록한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8848_36199.html

 

어쩌면 국힘당 하는 짓이나 일본이 하는 짓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일이 아닌 그냥 왜인들..  

 

유전자  검사로 어디가 섞여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6017952i

 

그림의 한국인 평균에서  25.1%(일본인) 와 골수 국힘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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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런 나라 변호나 해주는 친일 정부, 이런 기사가 이 정도 밖에 관심 못받는다는 것도 심각함.

 

그런데 한국인 평균 결과는 생각하기 따라서 슬픈 역사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태생(미토콘드리아 추적?)이 그렇다는 관점도 물론 변별력 있는 주장이겠지만 분석 알고리즘이 부계까지 보는 것이라면... 중국과 일본 유전자 유입이 많은 이유가 슬프고 아픈 역사와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본, 중국 모두 우리의 문화를 탐내고 있는 근본 없는 넘들이지요.

 

일본 - 80년대에 우리나라의 겉절이 같은 기무치를 김치의 원조라고 우기다가 실패

        더 이전엔, 조선의 도자기를 빼앗으려 임진왜란을...

 

중국 - 김치와 전혀 다른 파오차이를 김치의 원조라고 우기는 중..

 

사실, 일본은 남의 것들을 베끼면서 급성장한 나라입니다.

독일의 카메라, 미국의 자동차 및 일본 애니 캐릭터중 유명한 것들은 모두 유럽의 디자인을 복사해 온 것임.

 

말할 것도 없이 중국은 현재 가리지 않고 베끼기 시전중.. 

 

어쩌다가 이런 나라들 사이에 있는 건지.. 쩝~~

@그레이 :

더 환장하는 상황도 알려 드릴까요?

 

맨날 저렇게 중국, 일본에 당하는데

우리도 똑 같이 고대 유산이 우리거라고 주장하면

 

또 다른 어떤 한국인들이 "환빠"라며 비난과 조롱을 쏟아내요.

그 어떤 한국인들을 일본과 중국이 좋아할 듯...

  환빠 타령해대는 사람들..

짐작하시겠지만, 친일 잔존 세력들이 대부분입니다.

 

자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부정하는 역적짓을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모지리들이지요.

(여기서도 공정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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