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가 30억을 빌렸다는 회사.. 정보
충북지사가 30억을 빌렸다는 회사..본문
충북지사 김영환씨는 집을 담보로 A업체에 30억을 빌렸다고 합니다.
(빌린거 맞어????)
아무튼...
그 A라는 회사를 찾아가니..
B 업체의 소각장 이었답니다.
거기에 충청도 지역의 소각장을 신청한 C업체도 같은 주소...
C 업체의 이사였던 사람은 현재 A 업체의 이사
또 다른 C 업체의 이사는 현 B 업체의 대표
이 회사들도 그렇지만.. 김 지사.. 참 대단하오.!!
2찍들 수준에 딱 맞는 도지사였구려...
민주당 출신이 그랬다면 뉴스가 이렇게 조용했을지..
검사들아 !!!
압수수색은 이런걸 해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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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나두 30억 빌려주라...
참 설레입니다. 삼십억이라는 단어..ㅋㅋㅋ
@크론이
담보가 될 삼청동 한옥이 있다면..ㅋㅋ
빌렸다고 쓰고, 안갚아도 된다고 읽는다 !
@techstar 빌렸다고 쓰고, 뇌... 이라고 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