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15일 광주 방문에 '사복 경찰관 3백명' 투입 검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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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로 예고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광주 총선 유세 일정에 경찰이 300명 안팎의 대규모 경력을 경호에 투입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5·18 망언' 논란 인사 공천 유지 결정으로 들끓는 지역 민심, 군중과 뒤섞여 진행하는 '거리 인사' 유세 방식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경찰은 국민의힘 요청에 따라 한 위원장 경호에 전원 사복 경찰관을 투입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14일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광주광역시경찰청은 한 위원장의 15일 광주 방문 일정 경호에 약 300명의 경찰관을 투입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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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5746
5.18민주항쟁에 대해 망언을 한 사람을 공천해 놓고는..
신변 걱정이 되는가 봅니다.
공천을 제대로 하던가...
공천 취소를 하던가...
광주를 방문하질 말던가...
이래저래 세금 낭비, 공권력 낭비... 참 많이 하는군요...
쫄리면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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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경찰빼고, 특전사로 합시다.. 1공수! 전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