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국회 본회의장을 떠난 105인 정보
그날, 국회 본회의장을 떠난 105인본문
오마이 뉴스
뭐.. 1년이면 잊고 다시 찍어줄거라고요???
TK + 부울경 = 58명이군요..
지역 정당이라고 밖에... 그 지역분들 스스로 개 돼지가 되시렵니까?
절대 다시는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두고두고 박제해 정치생명을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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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경향신문에도 대문짝만하게 나왔네요. 여기에 퍼 나를순 없지만, 경햔신문에 보니까 1면에 대문짝만하게 105인에 사진하고 소속지역이 나왔어요. (허락없이 퍼날랐다가는 문제되어서리..) 역사에 길이길이 남길 바랍니다!!!
@techstar
대부분의 신문들이 1면 톱기사로 105인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105인에 대한 1면기사를 퍼 나른것에 대해 언론사에서는
딱히 문제 삼지 않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나마 안철수씨하고 김예지씨외 1인의 3사람이 정상적인 투표를 했네요. 탄핵찬성반대를 떠나서, 국민들을 위해 일안하고 자기들 당만 위해서 당연한 권리를 포기한 자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techstar
다시는 저들이 국회등, 정치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http://sir.kr/data/member_image/cr/cron.gif?1684568129)
다 보기싫은 얼굴, 꼴뵈기 싫은데, 김재섭이는 쫌.. 측은지심이 들어요.. 아직 애긴데..
예래도 있어야 건강한 보수가 균형을 잡을 수 있을래나.. 균형..ㅋㅋㅋ
건강한 보수라는 단어는
한국어가 지독스럽게도 표현력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 말이라고 하겠지요.
단어를 조금 바꿔보면,
건강한 조폭, 건전한 깡패.. 이런 말과 그닥 달리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조폭과 보수는 의미가 다르긴 하지요.)
어쨋건 그 단어의 의미를 달리생각해 보면,
현재의 보수집단이 건전치 못하다는 방증이라고 판단됩니다.
결국 그 젊은 정치인도, 당론이라는 걸 반대하지 못했습니다.
당론이라는 걸 반대한 그당의 정치인이 하나도 없지 않았다는 것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그는 이미 기존 정치에 물들어 버린 젊은 정치인 이라고 생각합니다.(본인의 의견일 뿐이겠지만요..)
그보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보수라 지칭하는 자들의 정체성 부터 확인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나는 나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