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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이란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에 부족함을 딱이 느끼지 않고 살아왔었지만..

조금씩은 이제 더 있어야할 꺼 같다는 압박감을 받는터라......

이러다가... 삶에서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벌어지지나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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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여태 기본이 안 그러셨으니 그런 일은 없으실 건데요.
돈, 그러게요. 저도 요즘은 벌고 싶습니다.
어쩌면 태어나서 처음 생긴 감정일지도 모르겠고요.
많이 벌어서 마구 써 버릴 생각입니다!
저도 아이엄마 만나기 전에는 월 억까지도 벌어 보았는데요.
욕심을 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들어왔죠.
쓰기는 무식하게 써서 ㅎㅎ 남은 것도 없고요.
최고로 벌때 몇 개월 그렇게 벌어 보았습니다!
지금도 돈은 그렇게 욕심이 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써야 할지 그 고민만 있습니다. 가치있게 살고 싶어서요.
장사했거든요. 그때는
컴퓨터 부품 중 메인보드 쪽 유통과 의류 쪽을 제 맘대로 ㅡㅡ
자본도 없이 그렇게 벌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다른 장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제품 공급이 더 원활한 상품 쪽으로요.
팔다가 물건이 없어 못 팔았거든요. ㅡㅡ/ 더 있음 더 벌었을 겁니당! ㅎ
오.. 전 억대로 벌어본적도 없는데 부럽네요~~ ㅎㅎㅎㅎ 장사를 해야 돈이 많이 벌리려나~
뭐 어쨌거나 컨텐츠와 유통은 이제 손대고 있는 분야긴 한데 언제나 좀 터질지~~
안 주무셨네요? 새벽 2시인디 ㅡㅡ
고객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판매처들이 그렇게 많이들 도와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ㅎㅎ 공급처도 엄청 저를 도와주셨네요?
저는 당시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장사란 것이 지금도 이것을 증명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있어 그렇지
상대적인 것 아니었나 생각해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이번 목표는 월 100만 원 입니다. 진입하면 이것만큼은 꼭 벌려고요.
버틸 수 만 있으면 어느 순간이거든요. 찾거든요. 계속 고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잡혔습니다. 월 5백 수입을 내는 분들과
월 억 버는 분들은 똑같은 고생을 해야 그렇게 벌 수 있다 생각합니다.
500까지 올라가는 것이 어렵고요. 올라가고 나면 그 후는
나도 모르게 이미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서 되었는지는 지금도 알고 있는 걸요.
이 원칙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 자신은 있습니다!!
고객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 같은 형태입니다. 절대적입니다.
기업들이 처음 생산량을 잡을 때 시장조사를 해요.
이만큼 나갈 것이다. 이정도 여분을 지니면 될 것이다.
재고는 죽음이다. 이런 계산들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데요.
다시 생산이 그렇게 만만치 않거든요.
이미 또 다른 프로젝트에 진입을 한 상태가 되어서요.
어떤 특정 모델이 대 히트를 치면 다시 생산도 고려하는데요.
그렇지 못한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신기하게 모두 팔려 버린 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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