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그림은 그나마 쉬운데 CSS는 정말 어렵다. ㅡㅡ/ > 써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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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림은 그나마 쉬운데 CSS는 정말 어렵다. ㅡㅡ/ 정보

나에게 그림은 그나마 쉬운데 CSS는 정말 어렵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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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진화하고자 노력한다.

조상님 믿고, 아메바..일지도 ㅡㅡ

(한개만 있으니 심플하군. ㅜㅜ)

 

2007년, 111번 파일에서 내 삶은 정지한다.

아직도 150개 정도를 더 채워야 한다.

 

수채화 전공한 놈이 디자인 하는 것도 솔직하게 힘든 작업이다.

그런데 이제는 퍼블리싱 모르면 뭐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된다.

뭐 이렇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은가 말이다.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고 싶다니까.. ㅠㅠ

 

CSS 도와주실 분.. 공개모집합니다. ^^

같이 하고 나눠먹자고요. ㅎ

콩 한쪽도 정말 성의 껏 나누겠습니다. @#%$^&

아가님들 학교 가신다 하시네.. 또 따라 가야지..

언제 일 좀 일답게 할 수 있을까.. ㅡㅡ

 

////////////

 

추가 : 2016.10.11 09:24

테마 만들어서 팔아 먹자는 이야기인데요.

정말 쉽지는 않네요. 혼자서 모든 것을 한다는 것 능률이 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제가 만 3개월만 파면 자신있습니다. 시장 쓸 자신이요.

저는 고객의 눈을 맞출 자신이 없습니다. 하여

생각한 것이 고객을 설득시키는 사전 작업입니다.

(장사는 자신해요! 고객문의에 경쟁력있는 응대력 키웠습니다. ㅎ)

 

CSS를 모릅니다. 프로그램도 모릅니다.

우리 하나 씩 부족한 인간들끼리 이제는 뭉쳐서 뭐 좀 만들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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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호들갑 떤 것이 자꾸 걸려서 삭제하려 했더니만..
(삭제가 힘들면 내용 바꾸기라도요)
친구가 벌써 다녀갔네요. 어쩔 수 없이 유지합니다. ㅡㅡ



뭉치면 무언가는 할 수 있는 우리들..
뭉치면 뭐든 할 수 있는 우리들..
각자 따로 놀다 보니 모습이 잘 안 잡히는 것 같아 담았답니다.
나는 이런 것을 잘하고, 너는 이런 것은 귀신이고..
한 분 한 분, 지닌 능력을 하나로 합칠 수만 있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힘들면 서로 보담아 주고,
즐거우면 배가 되어 더 즐거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잉? 왜 갑자기 "뽕브라" 님 보고 싶지?
아, 도채 나는 왜 이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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