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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성장한 아들..

 

오늘.. 재우기 전에...

애랑 이야기 하다가... 말의 형태도 그렇고... 쓰는 단어들도 그렇고..

'어라... 애가 꽤 달라졌네..'

그런걸 느끼겠네요.

좋은거지만.... 역시나.. 늘 느꼈던대로... 왠지 약간은 서운하기도..

서툴은 말투와 어눌한 말....들... 벌써부터 그리워지려는 ㅜㅜ

첫째야 뭐 이젠 아예 그런 티를 다 벗어버렸지만... 막내는 그래도.. 그래도....

애를 재우고... 작은 여유를 즐기다가... 불현듯... 눈물이 날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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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문득문득 그런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라... 얘가 언제부터 이런 단어를 썼지?
언제부터 이런 문장 구사가 가능해졌지?'
그리고....
어휘와 문장력이 늘 수록 깐죽거림력도 늘더군요 ㅡ,.ㅡ;;
@이미님 깐죽.. 맞아요.. 장난끼가 정말 많아진 듯... 아직은 그 깐죽임도 이쁜데.. 좀 더 커서 그러면 얄밉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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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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