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게 콧물을 좀 먹었습니다. ㅎㅎ
딸래미와 마나님이 잠든 시간...
mbc 다큐스페셜 '너를 보내고'를 다시보기로 보다가 그만 숨죽여 훌쩍거리다 콧물만 잔뜩 먹었네요 ㅎㅎ
ㅠㅠ
이 노래가 그리도 슬픈 노래였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잃어버린 아이들과 같은 고2 학생들 앞에서 노래할땐 목놓아 울뻔 했네요.
똥배를 이리저리 뒤집으며 자고 있는 딸래미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곤 여운이 남아
오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ㅎ

그래서 어린이집 다녀온 딸래미와 함께 오래 자전거 타는것도 도와주구
춥데서 점퍼 벗어 주고 ... 제 팔에는 오후 찬바람에 닭살이 ㅎㅎ
아프지않고 밝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못난 #아빠라서 #미안하닭!

돈 마이 벌어서 난중에 이쁘게 만들어주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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