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아들의 응가를 만지작거리다..

· 2018-03-26 (월) 23:42:03 · 1606 · 6

 

우리 막둥이가 많이 곤했나봅니다.

자다가 찡찡거리길래 잽싸게 들어가봤더니... 응가를 하셨...

자면서 응가를 하신 적은 있지만...

이래 난리가 난 적은 첨이라... 잽싸게 왕 응가를 치우고 뒷 정리를 다 해주었지만..

넘 당황스런 상황이 벌어져서... (자세한 묘사는 안하겠습니다... 하하)

정리까지 끝내고.. 손 씻고 와서 2차로 세밀한 정리를 더 하고 나와서..

다시금 두 차례 더 손을 씻었음에도 불구하고 은은한 그의 향기가 나네요. 하하.

비위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어린 자식의 응가를 만지면서도 버티는 것 보면 아빠는 아빠인가봅니다.

여태 막둥이의 기저귀나 응가 등 뒷 수습은 거의 다 아빠가 해왔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대놓고 응가를 퍽퍽 만져본 것은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러운... 하하..

 

 

|

댓글 6개

저도.... 제가 이 정도로 해낼 줄은 몰랐더랬지 말이죠.... 하하하하
@이미님 그러니 핏줄이 무서운건가봅니다.. 허허.
저는 목욕탕에 물받아서 놀리고 있는데 덩어리가 내려오는걸 손으로 받아본 경험이 있죠 ㅋㅋㅋ
@띠아블 하하.. 저는 아직 그런 경험은.... 자식이란게 그런건가..봅니다. ^^
2018-04-01 (일) 12:23:45
나중에 팬티 입을때가 되면 똥팬티를 손빨레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ㅎㅎ
@뒷집돌쇠 네 그렇죠.. 두 번쯤... 해봤습니다. 직접 손으로 쭈물럭거리는거만 아니면...... 흐흣..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출산육아

1,43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2-10 조회 994
18-12-08 조회 1,061
18-12-03 조회 1,064
18-11-28 조회 1,090
18-11-15 조회 1,027
18-11-13 조회 1,403
18-08-30 조회 3,001
18-08-10 조회 2,746
18-07-26 조회 3,033
18-06-28 조회 1,756
18-06-06 조회 1,236
18-05-17 조회 1,770
18-05-11 조회 1,952
18-04-30 조회 1,925
18-04-25 조회 1,966
18-04-20 조회 1,462
18-04-17 조회 1,601
18-04-17 조회 1,746
18-04-16 조회 1,302
18-04-06 조회 1,378
18-04-05 조회 1,777
18-04-04 조회 1,407
18-04-04 조회 1,718
18-03-26 조회 1,607
18-03-26 조회 1,568
18-03-17 조회 1,339
18-03-12 조회 1,502
18-03-08 조회 1,668
18-03-07 조회 1,769
18-03-05 조회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