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마니아

망한 줄 알았는데 대박 났다… 철수설 돌던 회사를 살린 놀라운 주인공 등장

· 2026-05-07 (목) 09:59:52 · 92 · 1

한때 철수설까지 돌았던 한국GM이 예상 밖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 중심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한국GM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4만7,76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늘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월 4만 대를 넘겼다.

국내보다 해외…판매 구조가 바뀌었다

실적을 끌어올린 건 내수가 아니다. 해외 판매가 사실상 전부를 차지했다.

4월 해외 판매는 4만6,949대로 집계됐다. 전체 판매 대부분이 수출에서 나왔다. 한국 공장이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기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이 차가 이렇게 팔릴 줄은”…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약진

반전의 중심에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만1,239대, 트레일블레이저는 1만5,710대를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2.7%, 24.7% 증가했다. 두 모델 모두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다.

특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과 SUV 성격을 섞은 차로, 북미 시장에서 반응이 빠르게 올라왔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두 모델을 합친 누적 판매는 200만 대를 넘겼다. 개발과 생산을 한국GM이 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1위” 타이틀 지켰다
​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한국 승용차 수출 1위 자리를 3년 연속 유지했다. 단일 모델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다.

단순한 가격 경쟁력이 아니라 상품성으로 승부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 가격 경쟁력 조합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내수는 여전히 숙제…혜택으로 반등 시도

수출과 달리 국내 시장은 여전히 과제다. 한국GM은 판촉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5월 한 달 동안 ‘홈커밍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과거 쉐보레 차량을 보유했던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10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미성년 자녀가 있거나 고령 가족을 둔 고객,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철수설’에서 ‘수출 기지’로

한국GM은 한동안 존재감이 약했다. 판매 감소와 철수설이 반복되면서 시장 신뢰도도 흔들렸다.

지금 흐름은 다르다. 내수보다 수출에 집중하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그 중심에 있다.

시장에서는 “망한 줄 알았던 모델이 회사를 살렸다”는 말까지 나온다. 당분간 한국GM의 성적표는 이 두 차에 달려 있다.

 

https://m.blog.naver.com/autospy_net/22427615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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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Gm에 스타리아 리버스가 있어?
융합 기술원에서 나름 열심히 하셨어.
좀비기업 싫어한다는 말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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