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차가운 아침길

· 10년 전 · 949

 

 

계절이 흐르고 흘러 차가운 기운이 넘친다.

또 다시..

갇혀 있다면 알 수 없는 기운들이..

조용히 걸어다녀도... 굳건하지 않은 마음이라면.... 이내 스러진다.

만가지 잡념들이 이리 저리 뒤엉켜 나의 존재 마저 흐릿하게...

나즈막히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처럼....

존재하지만 흐릿해져가는 나..

 

 

 

 

어색해지는...

아침길...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더불어..

나란 존재도..

차갑게 얼어붙는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써글모

짧은 글이나 소설 쓰기 모임 게시판 입니다.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년 전 조회 834
10년 전 조회 813
10년 전 조회 1,048
10년 전 조회 1,001
10년 전 조회 790
10년 전 조회 904
10년 전 조회 1,125
10년 전 조회 931
10년 전 조회 902
10년 전 조회 1,424
10년 전 조회 908
10년 전 조회 1,376
10년 전 조회 1,127
10년 전 조회 1,142
10년 전 조회 950
10년 전 조회 1,096
10년 전 조회 1,058
10년 전 조회 1,348
10년 전 조회 948
10년 전 조회 960
10년 전 조회 829
10년 전 조회 985
10년 전 조회 919
10년 전 조회 1,430
10년 전 조회 1,111
10년 전 조회 1,529
10년 전 조회 1,029
10년 전 조회 1,280
10년 전 조회 3,436
10년 전 조회 1,668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