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차가운 아침길

· 2015-11-03 (화) 09:24:28 · 1080

 

 

계절이 흐르고 흘러 차가운 기운이 넘친다.

또 다시..

갇혀 있다면 알 수 없는 기운들이..

조용히 걸어다녀도... 굳건하지 않은 마음이라면.... 이내 스러진다.

만가지 잡념들이 이리 저리 뒤엉켜 나의 존재 마저 흐릿하게...

나즈막히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처럼....

존재하지만 흐릿해져가는 나..

 

 

 

 

어색해지는...

아침길...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더불어..

나란 존재도..

차갑게 얼어붙는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써글모

603건

짧은 글이나 소설 쓰기 모임 게시판 입니다.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1-09 조회 1,023
15-11-08 조회 1,252
15-11-07 조회 1,054
15-11-06 조회 1,039
15-11-05 조회 1,546
15-11-05 조회 1,036
15-11-05 조회 1,521
15-11-04 조회 1,264
15-11-03 조회 1,261
15-11-03 조회 1,081
15-11-02 조회 1,211
15-11-01 조회 1,176
15-10-31 조회 1,465
15-10-31 조회 1,066
15-10-31 조회 1,088
15-10-30 조회 946
15-10-30 조회 1,092
15-10-29 조회 1,052
15-10-28 조회 1,556
15-10-27 조회 1,236
15-10-27 조회 1,636
15-10-26 조회 1,152
15-10-25 조회 1,409
15-10-25 조회 3,571
15-10-24 조회 1,790
15-10-23 조회 2,301
15-10-22 조회 1,070
15-10-21 조회 1,615
15-10-21 조회 1,371
15-10-20 조회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