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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사랑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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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사랑표현


1. 잠이든 나에게 파고든다

 

강아지들은 주인의 품에 안겨 자려는 이유는 당신을 '가족'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주인의 냄새로 인해 안정감을 찾고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습니다.


2. 장난감을 물고 나타난다.

 

나와 무언가를 함께 같이 공유하고 싶을 때 강아지들은 장난감을 물고 '놀아달라' 며 오는것입니다.
평소 강아지만 두고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장난감을 여기저기 숨겨둔 것을 많이 봤을 것입니다.
나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온다는 것은 반려견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공유한다는 의사표현이랍니다.

 

3. 아무 이유 없이 멍하니 당신을 쳐다본다.

 

강아지들과 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을 눈으로 표현 합니다. 초롱초롱하게 맑은 눈빛으로 나를 응시한다면 반려견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4.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강아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혹은 싫은 것을 봤을 때 특정 반응이 있습니다.
이 반응은 강아지 마다 다르기 때문에 주인인 나만 알 수 있는 반응입니다
예를 들면, 귀를 조금씩 움직인다든지 눈썹을 움직이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5. 밥먹은 뒤 주인에게 기대어 잠든다.

 

자신에게 밥을 준 주인에게 반려견은 '최고의 친구' 라고 생각하기에 깊은 신뢰감에 나오는 행동입니다.
자신의 반려견을 사랑한다고 아무거나 주지맙시다!!

 

6. 반가움의 표현으로 짓누르거나 기댄다

 

반려견은 겁이 생각 보다 많은데 두렵거나 겁이나는 상황에 강아지는 주인에게 의존하고 싶어합니다.
이런 유사한 경우 짓누르거나 두려운 방향에서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나에게 얼굴을 묻거나 안깁니다.

 

7. 하품한다.

하품을 하면 옆사람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과 반려견 역시 하품이 전염됩니다.
특히 강아지는 편안한 기분이 들면 하품을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 만큼 나를 신뢰하고 나와 있으면 편안하다는 증거입니다.

 

8. 평소와 달리 너무 얌전하거나 우울해 한다.

 

주인이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할 경우 강아지는 매우 외로워 합니다.

처음에는 주인이 외출 한다는 것을 잘 모르다가 좀더 크게 되면 강아지는 주인이 외출할 조짐이 보이면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데요.

심하면 분리불안증도 생기게됩니다.

 

9. 주인에게 와락 덤벼들거나 주인이 화장실을 가면 화장실 문을 긁는 경우

 

화장실 문을 닫고 들어간 주인을 기다리기 힘든 강아지 들이 있습니다.

심할경우 분리불안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외출하고 돌아오거나 화장실에서 나온 뒤 거침 없이 주인에게 와락 덤벼드는 것은 주인을 신뢰하고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10. 사람의 발 위에 앉는다.

 

가끔 반려견을 대리고 산책을 나가면 반려견이 주인에게 기대서 앉아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반려견이 주인을 신뢰한다는 것이고 외부로 부터 주인을 보호하고자 하는 본능에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yyt91/22061627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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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우리애도 강아지를 그리 좋아하는데 ㅎ

강아지 되게 귀엽네요 ㅎ

우리애기 키울때도 강아지처럼... 항상 제 품에 파고들어서 무지 귀여웠는데 ㅎ
우리 개도 8개 정도 해당되는 거 같은데 워낙 감정기복이 심한 애라... 믿었다가 제가 상처 받은 경우가 종종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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