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판매 은근 보람있네요. 정보
테마 판매 은근 보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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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나에 파는 테마가 4명이 모두 팔려서
제가 원하는 110,000 포인트를 모았습니다.
4명에게는 수수로20%를 뗀 7,999 X 4 만큼의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용돈 벌이하는게 소소하네요.
뭔가 게임 하는 기분이고 한명 한명 구입할 때마다 보람도 있고 스트레스도 날아가네요.
처음 그누보드를 배포하던 리자님의 마음이 이랬을까요?
저도 판매하는 테마의 양을 늘려가고 싶어요.
그리고 여러명이서 ERP, Scada System 등 어려운 것을 만들어보며 궁합을 맞춰보고 싶어요.
가능하면 Git으로 협업해서 온라인으로 전국에 흩어진 프로그래머들이 소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파치님이 만드신 덧글 시스템을 리자님이 활용하신걸 보았어요.
그런 식으로 여럿이서 협업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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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파치님이 만드신 덧글 시스템을 리자님이 활용하신걸 보았어요.
를
리자님이(SIR 에서) 만드신 덧글 시스템을 아파치님이 활용 하신걸 보았어요.
가 맞는거 아닌가요?
를
리자님이(SIR 에서) 만드신 덧글 시스템을 아파치님이 활용 하신걸 보았어요.
가 맞는거 아닌가요?
@Rido 포경, 포인트, 배포 .... 항상 "포" 가 문제 구만요.^^
그리고 본문글에서 구체적인 포인트를 벌었다느니
하는 말들은 빼고 하시는게 보는분들 입장에서 조금은 덜 눈살을 찌부리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들이 플러그인 받아가고 인정해주고 알림이오고 셜리가 가득하죠 ^^
하는 말들은 빼고 하시는게 보는분들 입장에서 조금은 덜 눈살을 찌부리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들이 플러그인 받아가고 인정해주고 알림이오고 셜리가 가득하죠 ^^
나이를 먹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점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는게 무섭네요.
새로운 것을 탐구하기 보다 기존것을 유지하고 싶은마음...
저만의 생각일까요?
점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는게 무섭네요.
새로운 것을 탐구하기 보다 기존것을 유지하고 싶은마음...
저만의 생각일까요?
@컴대장 충분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컴대장 100% 공감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것은 망하는 지름길이죠.. 시대가 계속 변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