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사는 정보가치 정보
돈으로 사는 정보가치본문
살다보면 꼭 필요한 정보가 있는데 그런게 있는줄 몰라서거나, 직접 부딪쳐서 아는 경우 외 방법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 아닌 해외거주자에게는 더욱 절실히 필요하죠
대부분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거나, 문의해서 알아봐도 명확한 또는 뽀쪽한 해답을 구할 수 없을떄
가성비갑의 엑기스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면....... 금전을 지불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정보구함 수가 많치만 예로서 ( 그냥 예일 입니다.)
예1. 미용실에서 일하는 26살 청년이 고민끝에 미국에서 미용사로서 살아 가고 싶다고 생각 했을 때
보편적 년 수입과 상위 년 수입, 도시 정보알림
예2, 대학입학 성적이 지방대 중,하 성적인데 유학을 생각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SKY출신과 비슷한 수입을 생각할 떄 ( 학교서열이 수입 보장얘기가 아닙니다.)
* 이런 경우 미국에 컨설런트를 해 주는 회사가 더러있습니다.. 한인도 있구요, 학교와 전공을 성적에 맞게 정리해서 정보제공하여 줍니다.장학금 기타,., ( 졸업 이후의 진로, 삶은 아니구요)
한국에도 몇몇회사 있다고 하는데 가성비갑의 진짜 엑기스 정보를 주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들어갈수 있는 학교, 전공, 졸업 후 받는 일반적 급여 정보 알림
예3. 미국에서 스스로 회사 설립하고 직접 세금보고 하는 방법 ( 요건 2~3급 정보쯤 되겠네요)
예4.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받기 위한 필요한 서류와 신청방법 ( 리스크 있는 투자, 없는 투자 구분)
싸고 맛있는 맛집정보 찾는거 와는 다르구요
음식은 먹는 사람 입맛에 따라 호불호 갈리기 떄문에 이거다 라고 말할수는 없겠죠
굳이 맛집꺼 안먹고 뭐 다른걸 먹어도 되니까요
비슷한 학력,코딩능력 수준에 똑같은 조건, 시간을 일 했을떄 남들보다 더 많이 벌수 있다는 두리뭉실한 좀 황당한 그런 정보를 말하는건 아니구요. ( 있겠지만, 그냥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자게에 대학생이 어떤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야 도움이 될까요? 연봉 1억 직장이 꿈입니다. 라고 질문하면 연봉 1억받는 현역에 근무하고 있는 경험많은 여러분 중 누군가는 실지 충분한 대안을 제시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 숙식 가능한 요트가 있다면 한국에서 괜찬은 비즈니스 되는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정보가 있다면 그 정보를 구입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정보면 돈 주고 구입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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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말씀을 하시려면 좀 생각좀 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 학력티가 납니다.

"가장 편하게 정보로 돈 버는 방법은 책을 써서 파는 것입니다." ??? 무조건 글만 쓰면, 팔리나요? 아니죠. 이럴 땐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자기가 가진 정보를 활용하고자 할 때는 주로 책을 쓰는 것이 일반적인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돈을 벌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장담 할 수 없기에 신중해야 합니다"라고 해야지 초장부터 돈 버는 방법이라고 쓰는건 잘못된 접근입니다.
냑에 드나드는 사람이 코흘리게 초딩들도 아니고, 정보로 책을 팔아서 돈을 번다?? 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듣고, 아 그렇구나! 라고 무릎을 탁 치고는 스노든인지 뭐시긴지 이 사람 똑똑하네! 이럴 줄 아시나보네요. 아마 그런 상상하고 계실텐데... 매번 볼 때 마다 안쓰러워서 조용히 팩폭 날려드리는 것이니 알아서 반성하세요. 뭐 어차피 님 같은 분은 누가 뭘 말해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을테지만요ㅋ
아 그리고 가장 편하게 돈 버는 방법이라고 했으니, 어디 책을 써서 돈을 벌어보시죠? 편하다고 하시는 분께서는 어찌 책하나도 못내고, 돈도 못벌고 계셔서 맨날 찡찡 거리시는지?? 참 말로는 돈 벌기 쉽죠 ㅎㅎ

그리고 팩트체크하는 버릇이 있어서요 ㅋㅋ 환경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미국환경보호청이라던가 국제학술지 사이트나 해외 논문 전부 뒤져보고, 찾다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많은 정보가 제한되어 있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국립과학연구원 같은데서도 자료 찾아보면 나오긴 하지만, 구글에서 간편하게 한글로 검색하면 간단한 정보만 나오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전문서적이나 전문정보들을 번역해 놓으면 참 좋을텐데요. 외서를 찾아봐야 하는 그런 불편함이 없도록요. 그럼 지금보단 많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정보를 찾기위해서 돈을 지불하는것에 대해 잠시 다른 의견(관점이 다른 딴소리)을 하면
본인이 절실한데 투자하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동일하고,
정보를 찾기위해서 시간을 사용할수있는 사람은 시간을 투자해서 스스로 찾는것이고
그걸 공유하는 기쁨을 누리길 좋아하는사람은 공개하는것이고
귀차니즘이 있고, 돈이 여유있는사람은 돈을주고 사는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그 시간에 다른일을 해서 돈을버는게 빠른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돈을줘서라도 시키던, 사던 해서 정보를 얻기도합니다. (주로 경영자들이..)
그 가치(시간=생명을사용하는 가치)를 어느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더불어
도배인과 다르게 @스노든 님과 같이 열씸히 하려는데 지적을 받는이유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때문이 아닐까요?. --
(<참고>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0%98%ED%99%94%EC%9D%98_%EC%98%A4%EB%A5%98
* 성급한 일반화 :
https://ko.wikipedia.org/wiki/%EC%84%B1%EA%B8%89%ED%95%9C_%EC%9D%BC%EB%B0%98%ED%99%94
)
실생활에 필요한 중요한 가치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견이 오류를 범해서 발생되는 뭇매를 받는경우죠
"성급한 일반화"는 주로 자신의 상처에 기인한 "트라우마"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반대적입장에서도 '트라우마'는 존재할겁니다.
역시 성급한 일반화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능한 컨설턴트는 비싸고 관련자료른 너무 찾기가 힘들고
요즘 온라인 비서 서비스업체들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이런 업체에서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해주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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