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있으시죠? 정보
이런 경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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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생각없이 담배 재를 캔 음료수 구멍에 털었는데... 알고보니 방금 깐 새 음료수 일때 ㅠㅠ
2. 스타 하다가 입에 문 담배 재가 옷에 털어질때... (긴박한 전투중이면 옷도 못털죠 ㅠㅠ)
3. 새로 타온 커피에 무심 코 담배 재 털어버릴때 ㅠㅠ
전 위 3가지가 많아요 ~_~;;;
2. 스타 하다가 입에 문 담배 재가 옷에 털어질때... (긴박한 전투중이면 옷도 못털죠 ㅠㅠ)
3. 새로 타온 커피에 무심 코 담배 재 털어버릴때 ㅠㅠ
전 위 3가지가 많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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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집에서는 일체 담배를 피우지 않기에 귀찮아도 나가서 피우는게 들피우고 깔끔하죠 ^^

한 5월경에는 사무실 이사가려고 하는데 .. 이번에 이사가면 여직원 한명 구하려고 합니다.
뭐 단순 경리업무지만요... 암튼 여직원 있고하면 저도 눈치 보여서 밖에서 담배 피우지 않을까 싶네요 ^^
아....담배 끊고 싶은 생각은 없고.. 조금 줄여야 겠네요
뭐 단순 경리업무지만요... 암튼 여직원 있고하면 저도 눈치 보여서 밖에서 담배 피우지 않을까 싶네요 ^^
아....담배 끊고 싶은 생각은 없고.. 조금 줄여야 겠네요
그러시군요 저도 한 5년 전만해도 방에서 피우다 4년전부터 베란다에서 피우다
그 냄새가 참 안없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3년전부터는 베란다에서도 안피우고
이젠 온니 나가서 구석에 가서 피웁니다.
나가서 피우는걸 습관화 시키니 이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가서 피우니 .. 습과화 되면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
그 냄새가 참 안없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3년전부터는 베란다에서도 안피우고
이젠 온니 나가서 구석에 가서 피웁니다.
나가서 피우는걸 습관화 시키니 이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가서 피우니 .. 습과화 되면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

그러시지마시구 끊으세요..
흡연자 몸에서 나는 냄새가 어떤것인지 1주일만 끊어보시면...
아후~ 그 후덜덜한 냄새.. --;
흡연자 몸에서 나는 냄새가 어떤것인지 1주일만 끊어보시면...
아후~ 그 후덜덜한 냄새.. --;
그게 끊으신 분들은 쉽지만 끊기가 어려운것처럼 그 스타트가 참 힘드네요 ^^ 언젠간 끊어야 겠죠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여직원을 뽑았더니.. 얘도 골초라면 ~_~;;;
상황은 더욱 가파르게 치 닫게 되는군요 ㅋㅋㅋㅋ
상황은 더욱 가파르게 치 닫게 되는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캔을 들고 마셨는데 담배재까지 마신적있습니다.
진정 잊고 싶은 기억이에요.
진정 잊고 싶은 기억이에요.

놀랍군요 ㅠㅠ 이건 정말 최악입니다. ㅋㅋㅋ
제가 적은 1,2,3 번 모두 합해도 이건 못 이긴다는 ㅋㅋ
제가 적은 1,2,3 번 모두 합해도 이건 못 이긴다는 ㅋㅋ

컴터 오래하신 분이면 한번쯤 기억이 있을듯.....ㅋ~
그맛....어휴....ㅠㅠ
그맛....어휴....ㅠㅠ

그냥 끊으세요..

오줌마려운거 하던작업만 하고 갈려고 참다참다 화장실 갔는데
똥마려워서 간줄알고 바지내리고 변기에앉았을때,,,
똥마려워서 간줄알고 바지내리고 변기에앉았을때,,,

푸훗... 저도 있습니다 ㅋㅋ

스스로 금연의 강한 동기를 만드셔서 담배를 끊으시는 권합니다.
끊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끊으면 건강이 아주 좋아집니다.
끊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끊으면 건강이 아주 좋아집니다.

담배 책상에 모서리에 잠깐 올려놓고 다른짓하다 담배 하나 더 꺼내 물고 타들어간 책상보며..

스타 안한지 15년도 넘은듯 ;;;;

담배를 끊으시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