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황 파악을 위해 스크랩한 3개의 최근 기사 정보
시장상황 파악을 위해 스크랩한 3개의 최근 기사본문
1) 노동시간-자살률 1위... 행복지수 하위권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서면
경제 성장이 행복도를 끌어올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608112317419 (2011-06-08)
2) 직장인 64% "월급 타고 12일이면 동나"
(월급을 모두 써 버린 후의 지출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대표적인 해결책 1위는 카드를 사용한다가 63.1%)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614090222442 (2011-06-14)
3) 1분기 개인 금융부채 949조원... 1년 새 9% 늘어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서면
경제 성장이 행복도를 끌어올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608112317419 (2011-06-08)
2) 직장인 64% "월급 타고 12일이면 동나"
(월급을 모두 써 버린 후의 지출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대표적인 해결책 1위는 카드를 사용한다가 63.1%)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614090222442 (2011-06-14)
3) 1분기 개인 금융부채 949조원... 1년 새 9% 늘어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615213930162 (2011-06-16)
요약 :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서면
경제 성장이 행복도를 끌어올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이 되었으며,
경제 성장만 추구해서는 국민의 행복을 높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제 성장만을 부르짖는 이들이 많다.
왜(Why?)
맹목적인 경제성장을 해야 이득을 보는 계층이 있다. 바로 "재벌과 고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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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첨언하면, 지난번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pds&wr_id=552 소셜 연령층 관련 자료를
올렸습니다만, 아직은 비합리적인 사용자들과 거품을 형성하는 계층들이 많은듯해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젊고 & 합리적인" 수요들이 밑에서부터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
기획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소셜이 지향하는 것도 사실 이런거겠지요? ^^^^
올렸습니다만, 아직은 비합리적인 사용자들과 거품을 형성하는 계층들이 많은듯해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젊고 & 합리적인" 수요들이 밑에서부터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
기획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소셜이 지향하는 것도 사실 이런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