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난감.. -_- 정보
또 장난감.. -_-본문
장난감 사줬더니 몇 번 만지작하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흥미가 없는 듯..
담엔.. 직접 안고선... 골르게 해야하려나.....
첫잰 커서 이런건 괜찮은데.. 아기라서 그런가... 뭘 사줘야할지......
걍 봉제인형이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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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원하지 않으면 안사주면 되는 거 아녜용 ㅡ., ㅡ? ㅎ
아기니깐 사달라 안사달라 하질 않으니 부모 입장에서 뭐든 해주고 싶어서 사주는거에욤.. 하하.
부모입장 안되봐서 모르겠지만 ㅎㅎ
어차피 기억도 못하는거 흐흐흐
그냥 몸으로 놀아주시는 게 최고 ㅎ
어차피 기억도 못하는거 흐흐흐
그냥 몸으로 놀아주시는 게 최고 ㅎ
직접 놀아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아마... 돈으로 떼우고싶을 정도로 수월친 않을꺼에요..
겪어보시면 무릎을 탁 치실껍니다. 하하.
그러나... 아마... 돈으로 떼우고싶을 정도로 수월친 않을꺼에요..
겪어보시면 무릎을 탁 치실껍니다. 하하.
ㅡ., ㅡ 그렇겠죠 ㅎㅎㅎ
저는 감히 예상도 못할 일이 많이 있겠지요~
저는 감히 예상도 못할 일이 많이 있겠지요~
장단점이 있어요...
데이트하실 때가 그리울껍니다... 하하. 물론 힘들어도 육아만의 미칠듯한 매력도 있어요.
겪어보시면 압니다. 평생에 연애랑 육아(어릴 떄)가 가장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데이트하실 때가 그리울껍니다... 하하. 물론 힘들어도 육아만의 미칠듯한 매력도 있어요.
겪어보시면 압니다. 평생에 연애랑 육아(어릴 떄)가 가장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겪어보니 참 케바케에요~
저희 애는 무슨 장난감이건 진득하게 노는 경우가 별로 없거든요.
사람 상대하는걸 더 즐기고요.
그런데 동생네 애는 뭘 주건 본전은 뽑더라고요.
저희 애는 무슨 장난감이건 진득하게 노는 경우가 별로 없거든요.
사람 상대하는걸 더 즐기고요.
그런데 동생네 애는 뭘 주건 본전은 뽑더라고요.
아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저희만 봐도 둘의 성격차가 확연해요.
아간 물건보단 사람을 좋아하네요. 그래서 뭐 장난감 사줘도 큰 흥미는 안느끼는 편...
그러니 엄마 아빠가 죽을 맛.. 크크.
아간 물건보단 사람을 좋아하네요. 그래서 뭐 장난감 사줘도 큰 흥미는 안느끼는 편...
그러니 엄마 아빠가 죽을 맛.. 크크.
그러게요... 엄마빠는 혼자서도 잘 놀라고 장난감 사주고 빌려주고 난리굿인데 뭐 한 1-2분 가지고 놀면 잘 논 거고 ㅋㅋㅋㅋ 그나마도 옆에서 같이 놀아줘야지 혼자 놀라고 던져놓으면 안 놀아요 ㅠㅠ
그러게요....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