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 다녀 왔어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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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와이오밍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다녀 왔슴돠~
제가 운이 좋아서 야생 곰도 보고 무스, 엘크, 버팔로,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네요...^^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하나 하나 올릴려니 귀차니즘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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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영화에서 보던 그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감사합니다
@200점아빠 감사 합니다.
와오... 야생 곰!! ... ㅠ 멀리서 봐도 무서울 것 같아요 흐흐
@nanati 사람이 훨씬 더 무서워요....ㅠㅠ
100m 이상 가까이 못가게 해서 자세히 못 보았는데
새끼곰이 차도 가까이에 있어서 보긴 했는데
주변에 어미 곰이 있을것 같아 쬐끔 섬뜻 하더라구요.
혼자서 장난 치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ㅎㅎ
100m 이상 가까이 못가게 해서 자세히 못 보았는데
새끼곰이 차도 가까이에 있어서 보긴 했는데
주변에 어미 곰이 있을것 같아 쬐끔 섬뜻 하더라구요.
혼자서 장난 치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ㅎㅎ
2003년에 갔었는데.. 변한것은 없네요.. 시간 되면, 캠핑한번해 봐야 되는데..
@마젠토 온천(?) 물이 좀 마른 것 외에는 변한곳이 그닥 없을 겁니다...^^;;
정말 다큐에서나 보던 장면이네요
@최고예요 정말 멋진 곳 이더라구요...^^
저는 7월 21일(토) YellowStone 도착해서 토요일은 북문밖에서 묵으면서 좀 쉬고
22일(일) 8자길 도로의 북쪽한바퀴 23일(월) 남쪽한바퀴 돌고
24일(화) 아침일찍 YellowStone 을 떠나서 천천히 달려서 27일(금)
저녁늦게, 떠난지 나흘만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갈때는 천천히 갔지만 올때는 벼락같이 왔습니다.
날짜를 따져보니 아파치님과 같은날에 같은 장소에 있었을 수 있습니다.
묘한 생각이 들어서 몇자 남김니다.
22일(일) 8자길 도로의 북쪽한바퀴 23일(월) 남쪽한바퀴 돌고
24일(화) 아침일찍 YellowStone 을 떠나서 천천히 달려서 27일(금)
저녁늦게, 떠난지 나흘만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갈때는 천천히 갔지만 올때는 벼락같이 왔습니다.
날짜를 따져보니 아파치님과 같은날에 같은 장소에 있었을 수 있습니다.
묘한 생각이 들어서 몇자 남김니다.
@doremi 전 22일 일요일에 8자길을 돌았습니다...^^
그날 스쳐 지나 갔을 수 도 있을듯 하네요.
하루 밖에 시간이 안나서 일요일 아침일찍 도착해서 아쉽게도 중요한 곳만 둘러 보았답니다.
그날 스쳐 지나 갔을 수 도 있을듯 하네요.
하루 밖에 시간이 안나서 일요일 아침일찍 도착해서 아쉽게도 중요한 곳만 둘러 보았답니다.
노란돌은 어디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