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인지도 몰랐음... 정보
복날인지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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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하하.
정말 정신 없는 하루가 지나갔네요.
아직 50분 쯤 남았지만... 지금 닭을 먹은들..... 그게 어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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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 찜닭 드셨을 줄 알았는데요... 짠하네요 ㅜㅜ

@천사별 닭 비슷한 것도 못먹었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