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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조국반대 집회의 순수성 정보

각종 조국반대 집회의 순수성

본문

 

서울대 고대 등 집회의 순수성은 사실상 없다

그들 구성의 상당수는 태극기 부대고 주체자 및 참가자의 상당수는 자유한국당 등과 관련 있거나 친일매국 세력들 추종자들

그들이 말하는 촛불은 

과거 박근혜 탄핵 시의 촛불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조국에 대해 정치적 시각과 판단과 선동으로 일관하고

참된 정의는 없다

그들은 한국의 미래가 아닌 한국의 암덩어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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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삼성 자본에 검찰이 각본을 쓰고, 그것에 춤을 추고 있는 작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수록 더욱더 공수처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몇십년간 준 삼성 장학금의 효과가 완전히 없어지겠죠
정치 관련 이야기는 iwebstory 님 말씀을 저는 믿어요.
꽤 상당하신 조예가 있으십니다! ~~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은 양쪽 방향 모두 살피시는 분이시네요.
쉬워요! 본문 내용 그대로 ^^
제 생각은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200212171267
대학 세 곳 모두 총학생회 주도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었습니다.

https://www.msn.com/ko-kr/sports/other/서울대·고려대·연세대-조국-반대-촛불집회/vi-AAHx4n6
이번 4차 집회는 총학생회가 아닌
개별 학생들의 주도로 꾸려졌습니다.

이유 중 하나 같아요.

조 장관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이
학회에서 공식 취소됐으니,
딸의 고대 입학을 취소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이랬다고 하는 것 같아요. ㅜㅜ

/////////////////////

연세대 '조국 반대집회' 19일로 연기…"총학생회와 소통"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5028200004

이런 내용을 보았거든요. 그래서 그랬군! 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13368&code=61121111&sid1=soc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조국 반대 집회’ 후유증을 앓고 있다.
집회의 방향과 형식을 정하는 데 있어
총학생회 집행부와 재학생 간 소통이 부족했다거나,
집회 준비를 제대로 못 했다는 문제 제기가 내부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다. 잡음이 끊이지 않는 중에도
연세대는 오는 19일 첫 조국 반대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서울대도 4차 촛불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조 장관 딸(28)의 입시 특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해온 고려대에서는 총학생회장단 탄핵이 추진되고 있다.
고려대에서 열린 세 차례 ‘조국 집회’ 가운데 총학생회가 주도한
두 번째 집회가 미숙한 진행으로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이
결정적인 계기다. 고려대 총학생회장단 탄핵 추진 집행부는
이번 주에 학내에 대자보를 붙이고 탄핵안 발의를 위한
서명 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탄핵을 추진하는 학생들은 총학생회가 집회의 구호나
발언에 있어 정치색을 배제하는 데 힘쓰지 않았고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아 집회 참가자가 100여명에 그친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탄핵 추진 집행부 소속 이모씨는
15일 “총학생회가 주도한 2차 집회가 회장단의 무능과
불통으로 실패했다. 그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가 공금을 규정에 맞지 않게 운용했다는
내부 고발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내부 사정도 있는 것 같고요.

한국·바른미래, 부산서 '조국 반대' 공동 집회...황교안 참석
https://www.ytn.co.kr/_ln/0101_201909200013030624

박근혜 정권 말기 집회와는 성격이 아주 다른 것이라서
이런 모습이 저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바른 것을 추구하는 학생들 모습은 지지합니다.
제가 드린 댓글은 죄송합니다.

휙! 도망갑니다! ~~
학생들 집회를 주요언론(조중동)에서 부풀려 찍은 사진을 보여준것은 봤습니다.
전. 과연 학생들이 저기 나온 사람들뿐일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 수 없으니 좀 (정권이)신중하게 행보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수들이 천명, 이천명, 삼천명 늘어가는 것을 보고는 이것은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기사에서 교수들 명단이 이상하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그들이 생각을 잘 했으면 천명에서 그만했으면 그럴듯하다 생각했을텐데... 제가 아는 교수들은 그렇게 신속하게 조국 반대에 나설것 같진 않았거든요.

결국 지들이 지발등 찍은 셈이죠. 조국이 잘 했으면 하는데... 글쎄요... 지켜봐야겠죠.
그동안 집회는 정치색이 짙었습니다. 이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팻시 님이 보신 것 같이 이번 집회는 다르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언론, 저 포함 정치색이 짙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습입니다. 착합니다. 진실하고 참인 것을 추구합니다. 우리 국민 모습입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이제는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다쳤습니다. 너무나 치였습니다. 결함 없는 사람, 글쎄요. 저는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한 것은 사실. 사노맹인가요? 사회주의 사고 때문이었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하면 사회주의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함께 살아야 하는데 민주주의는 한계가 보여서요. ㅜㅜ. 오늘 오전에 아는 법과 교수님을 뵈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였습니다. "글쎄요. 제가 어떤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입장에서는 아닌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국은 아닙니다. 지금 잘못하고 있습니다." 하셨습니다. "내려오겠습니까? 이미 장관이 되었는데!" 이렇게 말씀 하셨죠. 내려옵니다. 결국은 내려옵니다. 하지만 일단 사고친 것은 바꾸고 내려오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100%는 아니고 주최 측이 그렇다는 말씀이죠? 이들은 100%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는 그룹도 있기는 있나요?
지금은 좀 힘들겠죠?
초기 진입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런 분들이 리드를 하는 것 같아서요.
(제 생각이 틀렸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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