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해도 외국에 돈 뿌리는 윤... 정보
나라 망해도 외국에 돈 뿌리는 윤...관련링크
본문
우크라이나가 한국 정부의 차관 제공을 확인했다.
29일(현지시간)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우크라이나는 한국으로부터 1억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은 한국 파트너의 첫 번째 재정 지원”이라며 “사회적 영역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면전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준 한국에 감사드린다”고 슈미할 총리는 덧붙였다.
앞서 우크라이나 재무부는 지난 10월 한국수출입은행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1억 달러(약 1325억원)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건은 20년 만기에 유예기간 5년, 이자율 연 1.0%다.
-- 후략 --
=====================================
아프리카에 돈 뿌린 것에 대해서는 왜 아직도 잠잠한 건지...
공감
0
0
댓글 2개
빨리 내려와야하는데...광화문으로 참 인물이..
@techstar
투표에 최선은 없는 듯 합니다.
그저 최악만 피하면 되는것인데...
왜 그리 최악을 쫒아 찍어대는 지...